메라니와 ·詩

홍 사랑 2019. 10. 24. 11:18

내 가슴 물들인  단풍

글/ 메라니


 

애증스러운 세월 그림자

작게는 둥지 안으로 숨어들다

떠남의 길로 발길 옮겨간다


하루에 틈사이로 걸어가는 뒷모습

바라보는 이에게

바람은 말없이 불어오다

지친 듯  지루한 시간이 흐른다


오색 단풍이 가을 물먹고

물들어가는 데

나의 가슴에도

또 하나의 단풍이 물들어간다


촉촉이 대지를 적시는 가을비

가슴 안으로 채워지는

나의 사랑단풍 물

깊어가는 가을밤  시름에 젖어들게 한다


 안쓰러운 모습

그동안 사랑의 깊은 감정들로 물들인 채


 

2019 10 14

수목원에서 단풍잎 줍다.중에서

사랑하는 친구님 샬롬
안녕하세요 늘 방가요
목욜길 잘 보내시지요

오늘 하룻길도 웃음이
가득한 목터져라 웃는
아주 좋은날 되십시요

멋진시간 행복 시간이
모두 되시고 환절기에
건강채크 하시고 오늘

사랑과 은혜가 샘솟는
충만한 멋진길 되세요
늘 고은우정 고마워요

∴。∴.:。∵:.。
/. ̄☞☜ ̄\목욜길은
\(⌒ε⌒*).웃음가득

아주 좋은날 되시길요

@사랑해오빠입니다@
품어나오는 가을의 풍미를 따라가고 싶은 오후
잠시 들려간 님의 발자국 따라가고싶은 오후가 흐릅니다
내가슴에도 가을이 깊어 갑니다
기다림에 지쳐
낙엽 뒹구는
가을의 마지막에는 오겠지요~*
늘 좋은글 감사해요

요즈음 건강은 ??
수영장 빠지지 마시고 허벅지 근육 잘 단련하시어요^^
사람은 다리가 튼튼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