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니와 ·詩

산란 메라니 2020. 3. 30. 10:16

제목/울고 싶어도 울지 않는다

글/ 메라니

홀로다

나는 외로운 기러기 같은 사람

나이 들어가는 세월만 먹고

살아온 나는 혼자다

가끔은 돈잘 쓰고 사는

내가 행복한 여자라고 생각이 들었다

가는 곳마다 사고 싶은 것 사고

먹고 싶은 것 먹고

달리고 싶을 땐

전국 투어를 떠나던 시간들

그 안엔

이유 모르는 외로움이

나를 지배한다는 걸 몰랐다


요즘의 삶의 지루함이 나를

속절없이 가는 거라는 인생길을

보다 현실에 있어 적합한지를

따지고 싶은 갈증을 느끼게 만든다


울고 싶은 내 좁은 가슴

통곡이라도 하고 싶은 곳간 같은 장소

아무도 없는 항아리 속이라도

기어들어가 울고 싶은

마음의 시련들도 좋다는 생각이

나에게 만들어지리 라는  날이 기다려진다


내키는 대로 속풀이 하고

속 마음먹은 대로 풀어보는

희망적인 삶의 놀이

오늘 하루라는 세월이름으로

나를 맡기고 싶은 간절함이 눈시울을 적신다


뜨거운 눈물과의 이별하고 싶은 시간들을  글로 남긴다


2020 3  20

오후에 커피를 마시며



정말 어렵고도 힘든 시기입니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항도 시위도 없이 만물의 영장이라 일컽는
소위 우리 인생들이 코로나 19 라는 바이러스에
무릎을 꿇은 듯 하여 분노의 노란 웃음을 지어봅니다.

고운님!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재앙에 잘지내시느냐고
여쭙기도 죄송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일상에 임하시구요
컴을 열고 취미를 살려 불로그 활동하세요.

시작이 있으니 끝이 있으리라는 희망의 끈 잡고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원치 않는 방콕에 왕짜증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 우째 이런 일이 ...
하시겠지만 우리 모도 코로나 19가 속히 소멸되기를
기도하는 저와 울 님들이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올리신 잣품 잘 감상해보며 ~~~~

2020 3월에 초희 드림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정성드린 훌륭한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3월 마지막날 어째 뜻깊게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한창 사업한다고 월말 때만 되면
자금난에 허둥지둥 바둥되는 옛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 온나라가 경제사정이 안좋아
문닫는 중소업체가 늘어나는
가슴 아픈 뉴스가 메인으로 뜨지요

급기야 정부는 공적 자금을 푼다고 하는데
기업하는 사람에겐 큰 의미기 없을것 같아요^^

친구님 주변의 소상인공들에게
큰 응원과 관심을 주어야 하겠읍니다

3월도 코로나와 함께 싸우고
주머니 사정도 안좋아 절약하신
현명하신 친구님 존경하옵니다^^

오늘저녁엔 조촐한 곡주 한잔 이라도 해야 되겠지요*^^*
친구님 완연한 봄봄~~
4월에도 더 많이 웃서시고
더많이 사랑하시고 사랑 받으시길요~~^^
저도 더 많이 응원드리고
더많이 노력하겠읍니다

오전에 인사 드리지 못하고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꾸벅^^ )
~방도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