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니와 ·詩

산란 메라니 2020. 6. 28. 17:40


 

제목/ 고추 밥상

글/ 메라니'

 

고추 먹으면
달달함은 달아나고

쓴 맛이 입안으로 들어와
눈물 흘리는 여배우로 만든다


그래도 좋아라 하고
여름 밥상 위 고추 접시엔

가득 채워진 풋고추들로
나의 시선을 모으려 한다

 

겉보리밥 한수저 뜨고

풋고추 하나 들어 고추장 찍어

입안으로 들여보내고

한 번 두 번 씹어 넘기려면

혀 바닥이 헐헐 거리며 냉수 찾는다

 

입 다물어도

입 다물어도 매운맛은

입안으로부터

서 있음에 목구멍 길로 들어 가려 들지 않는다

 

혼줄이 나고서야

풋고추의 작은 고추가

맵다 하는 전설을 실감한다

 

옆지기는

"잘했어. 당해봐야지.""?

그 말 한마디는 우리 부부를 원수로 만든다

 

2020 6 18

점심 먹는 시간에

오늘 오후도 행복의 나래 펴시고
즐거운 휴식 되세요
행복한 일상
님과의 동승하고 싶은
시간을 보내드립니다

모쪼록 시간내시어
잠시라도 쾌청한
하늘위로 새처럼
날고 싶으니 오시죠
일요일 저녀시간을 잘 마무리 하세요
6월도 하루남긴채 바삐 움직이는
시간
님의 발길 다소곳
다듬어진 채 다녀가셨군요
안녕하세요
6월 끝자락 날
열심히 일하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수고 많으셨기에
응원의
격려의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짝짝짝
일요일은
웃을일이 없어도
일부러라도 웃어야 한답니다
밤 시간도
싱글벙글
방실방실
싱글벙글 웃으면서
즐겁게
신바람 있게 보내주셔요
꿀잠
행잠 주무시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메라니 !
일상요 정말 포상받고 싶도록
열심히 바삐 사는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나이들어가도
무엇에 홀린듯
이렇게 살아가니 말입니다
작운고추 맵다,,ㅎ
잘 봅니다
더위는 물러가지 않고
주위를 서성이는
장마비도 그칠 줄모릅니다

오늘 하루 무거운 발길
디뎌가신님
고맙게 안부의 글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이 기울어가고 있네요.
오늘도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겹고 고마우신
작품을 접하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글에 취하다보면은 누구에게라도
한바탕 안부와 좋은 소식
드림을 잊고 지내기도 합니다

오늘하루 님의 글에
눈 길 돌리려 잠시
손에 닿을 글 올립니다
작은 고추, 매운고추 하나에도
이런 재미나고 실감난 시가 탄생되는군요^^
옆지기님의 고소하다는 표정....웃음이 납니다.
헛허허허
저도 가끔은 그리 놀려봅니다.
그것또한 관심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건강하신 님의 여름나기에
잠시 장마비 피해 없으실까?
안부묻고 가요
무던히도 더운 여름
기온이 피로를 주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희망은 파란 하늘로
오르는 시간
님의 글 안으로부터
수 많은 소식들이 즐비한 채
메라니에게 다가오는 오후입니다

건강 지키시는 프로그램도
실천해 보시기를 바래요
"좋아하는 건"
앞서 걷고 있는 당신을
뒤따라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내 걸음을 당신에게
맞춰가는 것입니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늘 고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울칭구님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늘 웃는 시간들이 지속되기를 바라면서
새론 한주도~ 홧~팅!!!!
마음속 들어있다는 생각을
단 한번으로 말 주고 받는
사랑이야기

그래요
좋은 것은 따르고
사랑하고 싶을 때 조건이 따르지않지요
장맛비가 소강상태 그리고 폭염이 아니라서 좋고요..
모든게 빠르게 지나 가는데 마음은 천천히 가길 바라네요..
힘들면 늦게 가고 즐거우면 빨리 가는 세월인데 지나면 덧없다 하지요..
먼지가 뽀얗게 쌓인 듯
하늘이 구름 조각들로 덮힌
하루를 장마비가
청소하듯이 맑음으로
우리를 지켜주는 시간이 흐릅니다
안녕하세요 6월이 지나갑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7월 힘차게 열어가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아침 인사드립니다~~~~*
아쉽다 하고 님을 생각해 보는 순간
아는 체 하신것같이
들려가신님의 발길

오늘 하루를 힘내는 강한 의지로
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