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니와 ·詩

산란 메라니 2020. 7. 8. 06:21

제목/ 내 맘처럼

글/ 메라니

 

비가 내린다

장맛비 내린다

가슴속까지 흘러 내리는 느낌

장맛비 야속하게도

나의 마음 모르게 쏟아진다

 

좁은 방안 두 손으로

펜 쥐고 짜고 글 쓰다

문 밖  바라보는 아쉬움의 시간

이처럼 누군가를 그리움 실어 보는 듯

나는 아무런 의식조차 없이 한 세상 탓한다

 

하루 온종일 내릴까 하는 장맛비

주룩주룩 하염없이

세월 속  흐르는 빗물 되어

세상으로 내려오는 장맛비

답답한 내 맘을 알까?

소리쳐 외침을 한다

 

나는 존재하고 싶다고

나는 더 황홀한 세상 달리고 싶다고

 

2020 7 7

병원 산책길 운동 길에서

 

좋은 작품에 편안한 마음으로 쉬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같이 사랑하고 미소로 넘치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진실을 글안에서 쌓여진
님의 진실을
외움과같은 속삭임으로
오늘 하루를 힘을 키우고 갑니다

잠시라 하지만요
님의 글속에서 느낄 수 있는
한없이 흐르는 사랑의 감정들
여름나기를 강한 힘을 키워주십니다
7월13일 월요일....
주말과 휴일 잘 지내셨습니까....?
장맛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한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욱 짙어지는 아침이네요.
삶의 여행을위해 열정의 신발끈 단단히 동여 매시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