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니와 ·詩

홍 사랑 2020. 8. 6. 07:53

제목/ 다시 오마

글/ 메라니

 

초여름이 데리고 온 솔바람 사이로

세월은 잠시 졸다가 고

길섶엔 푸릇한 잡초

미소 짓다 바람에 흔들려 고개 젖네요

 

한나절이 흐르는 동안

님에게 나의 모습 보냅니다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

잊힘 모르게 사랑했던 우리

지금은 홀로 울고 있네요

 

인연에 다리 건너간 그대

홀로 울다 지친 나에게

한 번이라도 좋으니

다시 오마 하는 한마디 보내주오

 

초여름 성큼 달려오는 한 나절

꿈이었다는 걸

깜빡 졸다 깨어나 울어버립니다

 

사랑은 그렇게 다가와 나를 울리고

그대 이별 길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떠남의 아쉬움으로.

 

2020 6 6

여름 흐르는 한나절에

 

지금도 세차게 장대 비가 내립니다
지루한 장마가 비 피해 지역이
걱정 스럽습니다 그만 왔으면 합니다
오늘도 안전 운전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온 갖 빗물로 대지가
흙탕으로 물들어가는
공원벤치에도

서서히 모래바닥이 드러나는 듯

빗방울로 어울어진 아침입니다
별일없으시죠...?
폭염,폭우,폭풍....
변덕스러운 8월의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소중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지루하다못해
이제는 진저리치는 아침입니다
님의 안부 궁금한 채 다녀갑니다
메라니님
안녕하세요?
중부 지방에 집중 호우로 피해가 막심합니다
각별히 대처하여 슬기롭게 대비해야겠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목요일이 되시고,
장마철 습한 날씨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이곳에도 장마에 피해가 하나 씩
뉴스에오르는 장마가
떠남을 모른체
쏟아지는군요
안녕 하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산란 메라니 님!
유유히 흐르는장마비에
님의 건행 궁금하네요
건강 챙기시고
내일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전국적으로 홍수 피해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는 시진핑 퇴진론이 나오나 보네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겠지요?

하반기 동북아 정국이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늘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나라안팍에도 국민의
서리발이 서는듯
원망의 소리에 오늘도
슬픈 역사를 남기듯 흐릅니다
폭우와 태풍이 할퀴고 간 울 나라 곳곳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펼쳐집니다.
내리 퍼붓는 야속한 빗줄기가 피해라기 보다 재앙인 듯 싶어
수해를 겪으신 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씀도 드리기 죄송스러워집니다.

울 불벗님들!
큰 피해없이 잘지내시는지요?
무사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인연은 이어지고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무엇보다 건강지키시길 ~~~~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 문용 드림
님의 소식에 눈길이 돌아가는
아침시간입니다
해마다 찾아드는 장마지만
올해 다가 온 장마는 정말
야속하기도 ..흑흑
코로나와 함께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전국을 쓉쓸고 있는
물날리 인것같습니다
지금까지의 피해를 잘 수습하시고
더이상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짧아지는 계절이
이제는 팔월로 접어든지도
한주가 흐르네요
님의 정성으로 보내주신
댓글에 무한한 마음의 기쁨이 서립니다
사랑하는 블친님.안녕하시죠!반갑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내일까지 비가많이 온다 합니다.징그럽게도 오네요!
님들 모두 비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목요일 남은시간.
행복으로 가득채우고♧웃음으로 마무리하는☆ 기쁨가득한 목요일되세요★
좋은글에 머물며 님의 고은마음 가득 안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자고나면 깜작 놀랄일들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장마는 언제 떠나려는지
마음한 구석을
슬픔들로 가득채워집니다
가을의 맛이 물씬 풍기 듯
벌써 입추라는 절기가
우리곁에 머물으려 다가왔네요
안녕하세요~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와 비소식에
맘과 몸이 지처갑니다...

즐겁게 더위를 피하시고
건강에 힘쓰시는
해피한 하룻길 만들어가세요..

인생은 작품~ 그 작품은~!!
고통과 땀으로 만들어 지잔아요~?
때론 삶이 힘들때도 있지요....

그러나 우리는 힘듬 보다는
행복함이 더 많지 않나요~?ㅎ

상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만드시고.
미소가 머무는
기분좋은 금욜 되시길 바랍니당♡♡♡
논은 논대로 밭은 밭대로 엉켜진
장마피해를 입은
농부들의 한숨이 절로
아침시간을 슬픈 날로
정해지는 듯'
아름다움의 강산이 눈길을 적십니다

◆실 연◆

실연 때문에 폐인이 되는
남자도 있고

실연 때문에 시인이 되는
남자도 있다.

*이외수-노트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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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안녕하신지요.
시끄럽게 울어 재끼는
매미들은 한 시절을
살기 위해 저렇게 열심히
날개를 비비는데.....

매미들의 열정을 듣다가
이렇게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작은 가슴은 누구에게도
한번쯤은 상처가 남는 일이
우리의 운명의 길이기도 합니다

일찍 담구워 놓은 장맛이
좋다는것과
마찬 가지로 우리의 삶이
고통은 한번쯤 다가오리라
한다면 일찍 겪어야 ㅎㅎㅎ
구름비에 옷 깃 여미는 아침입니다
잠시지만 쏟아지다 그칠 줄 모른체
나의 마음속으로
스미는 시간입니다
님의 그리움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