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0. 9. 12. 11:45

제목/ 엄마의 짐

글/ 홍 사랑

 

내 고향 집 돌담길 옆

해마다 이 맘때 되면

울타리 타고 오르는 나팔꽃

 

앙증맞은 채

푸릇함과 연분홍빛으로

단장하고 나들이합니다

 

하늘 바람 타고 내려온

가을 손님 잠자리 한 마리

나팔꽃에게 반갑다 입맞춤하며

나는 듯 날갯짓 칩니다

 

햇살 타고 더운 바람 대지 덮이다

심술 맞은 먹구름 비를 뿌립니다

 

텃밭 심어놓은 상추랑 고추 따서

꽁보리밥 잘 익은 찹쌀고추장 넣어

비벼 대면 먹음직한 요리 되어

쌓인 시름을 털어냅니다

 

장터 나가 채소 팔다 남은 것

머리이고 집 향하는 어머님의 발길

노을 따라 집으로 달려오십니다

무슨일로 그리 마음이 바쁜지?

 

내 마음도 덩달아 엄마의 버거운 짐을 내려드립니다

 

2020 8 23

아침 엄마의 폰 받고서

88김치반찬 인사드립니다.
무더웠던 8월도 지나고
9월의 중순 주말입니다.
조석으로 선선한 날씨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해지는 요라
입 맛 돋우는요리
모든 요리로 만드시는
님의 글에 잠시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어러운 시절의
어머니들의 삶을 그리셨네요
마음 뭉클합니다~^^*
지금 우리의 부모모습은
정말로 행복이 넘칩니다
그 시절 글로써 느낌을 보면은
우리 어머님들은 정ㅂ말 사랑하나로
나의 전부라는 자식위함이
눈물나게 슬픕니다
안녕하세요?우리는 사는동안 삶의 질서를
지켜야 하겠습니다,아이들은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않습니다.
오히려,우리가,남은시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가내립니다,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평온과 늘 건강빕니다.홍사랑님.
우리의 삶은 서로위함으로
지켜야하는 국민의 권리
의무로 하여금 도달하는 힘을
키워야 겠지요
안녕하세요! 비도 가금오고 참.좋은주말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지요!남은 시간도 여전히 행복과 기쁨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내일도 당신을 볼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고내일도 당신의 글을 를
읽을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고.내일도 당신과 함께 이 공간에있다는게
너무나 즐겁습니다.평생 지금처럼 행복하게 해줄래요?꼭이요~
좋은글에 머물러갑니다.건강하소서...사랑해요^^♥
님이오시기에
나는 즐겁게 글을 준비합니다
우리님이라서 나는 행복을 알기에
시를 올립니다

사랑이라는 말과
좋아한다는 말이 오 갈 수도록
우리에게 다가오는 푸릇함의
시간마저 이상향으로
상상 속 그리움이 싹 트기를 ...
9월의 둘째 주말이 어느덧 저녁 시간으로 접어드니
식사 맛있게 드시길 바라며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온 나라가 장마와 코로나로 인해
전쟁 아닌 전쟁치룸으로
고생들하십니다

하지만요
이곳은 장마도 코로나도 없이삽니다
아름다운 詩에
머물다 갑니다.
작가의 女心 헤아리며.....
야.. 야속하게도 님은 한번도
홍 사랑에게 다가오시지 않으십니다
촌.. 촌닭같이 사는 홍 사랑은
누구에게나 사랑받기를 ...ㅎㅎㅎ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오늘을 맞이함에 감사합니다
볼수 있어 좋아
들을수 있어 좋아
먹을수 있어 좋아
말할수 있어 좋습니다
매일 할수 있음에 순간
고마움을 잊어버리죠
귀한 것 인데도
늘 접하고 있어서 일지도 모르지요
오늘도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 보아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구요^^*
모든것들은 귀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아껴주고 싶고
다루면 다룰 수록 행복함이
절로 스치는 볼에 입 맞춤하고
떠나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시지요
엄마의집 잘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일요일 되십시요 홍사랑 님!
정화되지않은 시간들
오늘도 무참히 짓누름같은
감정들이 하나같이
나를 묶어 놓으려하는
오후시간 들려갑니다
엄마의짐
내 고향 집 돌담길 옆
해마다 이 맘때 되면
울타리 타고 오르는 나팔꽃...
시골냄새가 풍기는 고운 시에 감사합니다
저두 시골사람이라 공감하고갑니다
시골이라하면 공기맑고
인심좋고 정 깊은 뜻이 담긴듯 한
인간미가 흐르는 물 같습니다
엄마 생각이 절로 나네요
효도도 하지 못하고
고생만 하셨던 엄마
눈가에 이슬이 맺이는
이유는 뭘 까요
사랑 한다는 말 한마디
못 한 아쉬움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