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0. 9. 13. 09:39


제목/ 기억

글/ 홍 사랑

 

기억조차 나지 않는 그대

생김새조차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뜻 모를 그리움만

내 안에서 구름처럼 떠도네

 

그대 함께 했던 그 자리

추억만 그려놓았을 뿐

그대와 속삭이던 화창한 날

저리도록 아픔이 분열되어 헤매네

 

차지할 수 없는 사랑의 자리

나뭇가지 사이로 비추는 햇살처럼

관심에서 멀어진 지금

회상하는 내 모습 돌아서네

 

흐린 날의 기억처럼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채

떠나지 않은 채 이대로 영원히 서 있네

 

2020 8 24

흐트러지게 아픔이었던 아 보는 시간

그리움이 더하는 계절
가을이네요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는
즐거운 휴일 되시길~~^^*
항상 홍 사랑에게 관심두신
님에게
두 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드높은 가을하늘.코스모스
고추잠자리.사는동안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가을햇볕.가을꽃들의 향연.
남은시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쌀쌀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사랑합니다,홍사랑님.
안개길 걷기를 한동안
무리없이 달리고
벤치위 앉아서 차 마시고
귀가를 했어요
좋은 하루 지내십시오
푸른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
뭉실거리는 구름들과
구름 속에 감추어진
구름들이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구름들이
아름답기만 하네요
공원길 낙엽뒹구는 시간
매우 즐거움으로 발길은
가벼이 하루가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건휴일 잘보내시고 계시죠.요즘 코로나 19확진자수가 조금씩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면서 그 규모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기 너무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손씻기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마스크도 잘 착용하시고 외출을 자제하세요~^^
당신이 건강해야 저도 행복합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이주시는 글은
스승의 교훈같습니다
ㅎㅎㅎㅎ
언제나 사랑으로 베풀어주시는
님의 사랑
잊힘없이 고이고이 담아두겠어요
가을의 하늘은 드높은 데 흰구름 벗하여 흐르는 바람결에 땀방울
식히며 산길에서 노닐다 이제야 들어와 님의 블방에 마실을와서
정성으로 곱게 올려주신 고운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절기를
넘기다 보면은
어느새 가을이 섬칫놀라는
마음을 진정시키려
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님의 글 속으로 들어가
숨바꼭질하고 싶은 시간이 흐르네요
안녕하세요~

벌써 조석으로는
가을 바람이제법 서늘하네요.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날에..
그 누군가가
뒤에서 따뜻하게
포근하게 안아주었음
정말 좋겠어요..
아..제가 가을을 타긴 하나봐요..
외롭고 허전한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
가슴이 채워도 채워지지않는 그 무엇
나이가 한살 더 먹어갈수록
더 한듯하내요..

울 칭구님도 그러시나요..? ㅎ

어쩌면...
이가을이 다가구
겨울이 오구..
또다른 계절이와도..
늘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나 않을지...
이것이...
살아가는중에 겪는 또하나의 고비일지도..

여튼여..
남은 휴일시간도 장미향처럼
곱고 아름다운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바랍니다..^^

글구 사랑합니다.♡♡♡
길을가다 앞에서 누구에게
마주치는 순간 가슴은 뛰기를
이것은 아직 젊음이 남은
나를 보고는 섬칫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모습을 지키려
안간힘을 쏟습니다
안녕하시지요
고운글 잘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홍사랑 님!
서늘한 기운이도는 아침입니다
마음의 감정들이 솟아오르는
기쁨으로 아침을 달리고
귀가를 했어요
님의 하루 복됨으로 지내십시오
오늘 또 한주의 시작하네요
이번 한주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멋진 한주가 되세요
사랑합니다!!!
畵庭
산으로 오르면 비가 내린후
버섯들로 많은
수확을 합니다

집 뒷 산오르니
버섯과 고라리가 ㅎㅎㅎ
멍이들은 좋아라하며
산 오름으로 한나절을 함께 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시며 한주동아
좋은일만 연이어 쭉 생기시고
완전히 윈기 회복 하시길
기원하며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아하!
늦어진 답글로 부끄부끄
죄송한 마음으로 님에게 글드립니다

◆변명◆

변명은 자기반성의
반대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변명을 즐기고 자기반성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남들은 진실을 훤히 꿰뚫고 있는데
자신만이 눈 감고 아웅 합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들은
대개 진실합니다.

변명이 많은 사람일수록 거짓된 삶을
사는 이가 많습니다. 오래 가지
못합니다. 변명은 우물 안 개구리의
시각으로 살아가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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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 주말과 휴일 잘 쉬셨나요.
오늘은 티없이 맑은 하늘!
날씨가 아주 좋군요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주는
큰 선물인 거 같습니다.

작은 기다림만 있으면 받을 수 있는
고운 선물 점점 깊이 다가오는 가을,
9월의 중순 월요일은 좋은 기운으로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하고싶은 일로 해 내고 날 때
잘못으로 따끔한
용서를 빌어야하는 잘못된
나의 모습을
잠시 일기장에 수 놓아
먼훗날 웃고 들여다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