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0. 9. 15. 08:34

제목/낙엽은 뒹굴고

글/ 홍 사랑

 

가을 흐름 속으로

따라가는 발길

왠지 모를 이유 없는 반항들

하얗게 부서저 바람결 흩날리고

 

가슴엔 하다 남은 이야기들로

쌓여 슬픈 이야기들로

낙엽 되어 나 뒹글고

 

으스름한 달 빛 흐르는 밤

마음은 어수선한데

누군가 기다리는 낮은 숨소리

가슴을 닫는다

 

벌레 울음 멈추고

잠들지 못한 숨소리마저

끓긴지 오래

외로운 미소 되어 흐느낀다

 

누군가

그리워짐들

깨알 같은 글씨 일기장 만들고

다시금 아쉬움 엮은 사연

꺼내보는 외로운 가을이 떠난다

 

2020 914

가을이 떠나네 중에서

친구님
주말에 충전한 에너지 많이 저장해 놓으셨지요
벌써 9월도 셋째주를 들면서 바빠지는 계절이 오고 있어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찬 하루를
코로나조심하시며 건강도 챙기시며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장 구경하고 가을나물들
구입하고 집으로 귀가를 ...
홍사랑님의 낙엽은 딩굴로
포스팅에 머물며
시심도 느끼고
공감쿡도 하고
이젠 고추잠자리 날개 타고 찾아온 가을
파란 하늘의 구름도 쉬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아침인데
이 화창한 가을날도
마음대로 활개치고 다니지도 못하는 날들 앞에
그래도 건강지키며
행복하루 보내시길
시골장이서면
마음의 둥실거립니다
텃밭에 가꾼 채소들 모아모아
손주들 용돈주시는
할머님의 정성담긴 아름아름
푸릇한 채소를 한 아름구입을 했죠
알찬 결실의 계절
낭만에 빠져드는 계절
사랑하고 싶어지는 계절
이 아름다운 자연 안에서 호흡할 수 있음이 감사로 다가오는데,

코로나 19의 덫에 갇혀 답답한 마스크 착용에
수칙을 지켜야 하는 고닲음에 시달리지만
누렇게 변해가는 넓은 들판과
푸른 채소 밭
익어가는 각종 실과들은 우리 네 마음을 풍성하게 합니다.
이럴 때,
유유히 사랑을 벗 삼을 수 있는 불로그 벗님들
변치 않는 가슴으로 맞아 주시고 발걸음 주시기 때문입니다.

올리신 작품 앞에 님들의 모습을 그려 보며
갸내의 평강을 기원드리옵고 물러갑니다.

9월의 어느 날에 초희드림

황금들판엔
허수아범이 양팔벌리고
다가오는 참새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풍요로움이
우리일상을 행복으로 몰아갑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만들면 행복이요
부족하다 생각하면 불행이요

욕심 부리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하늘 뜻
기다리는 게
운명일까해요
안녕하세요?가을바람속에 열매는 영글어갑니다.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때, 우리는 수월할수 있습니다.
햇볕에 감사의 시간을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평온과 늘 건강빕니다. 낙엽은 뒹굴고.
고운글 마음에 담습니다,사랑합니다,홍사랑님.별아올림.
한알한알 낱곡식들로
황금물결이루는 들녘을
바라만보아도 흐뭇한
계절을 타고 나는듯
오늘도 화려한 가을맞이를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