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0. 9. 19. 08:26

제목/ 아픈 사랑

글/홍 사랑

 

그대 보고 싶을 때

전화기에 손가락 대고 누르려는데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대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얼마나 슬플까?

마음이 아파요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요

 

우리 서로를 사랑했는데

떠남의 시간이 이별이라 했다는 걸

시간이 흘러도 믿음이 가지 않아요

하염없이 눈물짓게 만들었던

기억이 가슴을 짓 눌러요

 

울고 싶을 때 떠나야 했던 사연이

있었을 거라고

바람 부는 그날도

괜스레 떨림으로 그대와 헤어지고

너무나도 그립고 자꾸 슬픈 생각에

눈물이 강물처럼

나의 가슴에 가득 채워졌어요

 

사랑했어요

행복하고 기쁨만으로 지내기를 기도할게요

내 가슴속 사랑 모두 다 준 사람인데

잡을 수 있는 용기 없어서 보내 주었는데

사랑이 우리에게 올 수 없다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끝났다고 생각한 나를 부끄러워했어요

 

이제 모든 사랑이 끝나고 새롭게

서로의 갈 길로 가는 게 운명이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2020 9 18

실개천 벤치에 앉아서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레위기 27:30절말씀>

샬롬~블벗님 주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고유의 명절 추석이 돌아옵니다.
우리들 마음은 무겁지만 그래도 감사가 나옵니다.
높고 맑은 푸른 하늘에 뭉개구름이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살아서 건강하게 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한주도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하시는 주말이 되시구요~
사랑의 글로 찾아주셔서 울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복되신 주일이 되소서...사랑합니다...
추석이라해도 맛을 모르고 지내는
홍 사랑
어디로 갈까?
외롭다는 추석날
생각해도 가슴이 시립니다
철따라 즐기 던 울 나라 문화와 정서도
코로나 앞에 멈춰버렸습니다.

정말 어느ㅡ 시 어느 때에나
종식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을지~~~~
하루하루가 기인 터널안에 갇힌 기분입니다.

사랑하올 고운님!
추석이 도래하지만 ,
오지 마라
못가뵈어서 죄송해요 라는
전화통화가 오가는 이 슬픈 현실에 답답하시죠?
그래도 어김없이 찾아 온 가을 향기에 취해보세요.
늘,
알차고 멋진 일상이 되시길 빕니다.

잠깐만요
무엇보다 교회에서 정부의 방침에 잘 따라주길
바래봅니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은 교회에 모여 예배 강행보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네 이웃도 내 몸 처럼 사랑하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지 하셔서 아니 모르시는 것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예배회복을 위해서라도 수칙을 지키는
교회의 모습이 되기를 ~~~~~~

초희드림
팔 남매가 한집에 북적대고
먹는일들로
쌈질하던 그 시절이
지금은 마냥 행복한 줄 알았던
상상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안녕하세요? 잠시 비가 내리더니,눈이 부시도록
파란 가을 하늘,나뭇잎들은 바람결에 흔들리며...
쌀쌀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안전과 늘 건강빕니다.아픈사랑,홍사랑님,사랑합니다,별아올림.
알알이 가득채운 밤송이가
햇살에 톡톡 소리내며 익어가고
푸릇했던 이파리들은
노랗게 물들어가는 가을맛이
풍요를 낳습니다
사랑하는 블친님.주말 즐겁게 보내시죠!
님,아름다운 계절 가을의 문턱 9월이 시작된지 벌써 중반을 넘었습니다.
예쁜 가을하늘처럼 당신의 9월은 언제나 맑고 쾌청하길 바랍니다.
늘~다녀가시며 남겨주신 좋은댓글과 정성으로 올려주신 포스팅
감사히 즐감하며 다녀갑니다.늘~행복하세요^^
글고 즐거운 휴일보내시길요...
사랑하는 좋은 님아!
중추절도
이제 기다림을 제쳐가느라
햇살아래 풍요를 만드는
농촌일손을 도와 줄 기회가
다가오고 있네요
가을의 향기 담아
님께 보내는사연에
가득 채워 드립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어디로 갈까?
내일은 귀빠진날이라서요
해마다 혼자 생일 다가오는날이면
여행을떠나요 밥조차 먹지않는
홍 사랑
뭐니해도 여행을 가면
이리저리 세상살이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부는 가을바람과도
같이 행복을 느끼거든요

축하 해 주셔요
소낙비 한차례 세차게 내리고 물러간 뒤안길에 귀뚜라미

울어대는 이 시간에 님의 불방에 머무르며 정성으로 곱게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을이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깃텃을 날리며 하늘향해
수많은 이들에게
행복 실어다 주는듯 날읍니다
소란스럽게 밤새도록 노래부르던
귀뚜리도
아침이되니 잠들 곳 찾아갔을까?
잠잠한 시간이흐릅니다
칭구님 방긋입니다~
몸도 마음도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휴일이니 마음이 좀 편안하시죠..?
이젠 조석으로는 제법싸늘하지만..
살랑이며 부는 가을 바람은
상쾌하기만 하네요..
살랑거리는 바람결에...
여유로운 하루 시작해 보심..
어떠실려나......좋지요...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보면서...
미소함 날려주시궁...ㅎ
커피한잔에...
온갖시름 다아..
던져버리시궁..
주말 휴일도..
즐겁게 웃을수있는
그런날들이 되셨음 하는바램입니다
행복한 주말휴일 되세요~^^*
살며시 다가오시는 님이 시라하면
기다릴텐데 그렇지못한
오늘 하루를 지루함으로
지낼 홍사랑입니다
산들바람이 가슴으로 스미는
시간이 하루를 달리고 싶게 만듭니다
설계하는 삶도 나의 마음을
설렘으로 만들어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새벽바람이 상쾌합니다,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할때가 있습니다,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참된마음과 늘 건강빕니다.
홍사랑님.사랑합니다,별아올림.아픈사랑.
중추절이라는 민속날은
해마다
가족과 함께 복을 누리는
달빛아래 기도를 하고
미움들은 털쳐버리고

믿음이 가는 일상을
만들어가도록
우리에게 다가오는
추석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움의 씨앗하나 심고
기다림이라는 시간을
님과의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잡아두고 싶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니,
문득, 오랜 벗들이 생각나는 휴일 아침입니다.
이 가을에는 더 많이 사랑하고,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한 아름다운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휴일되소서....

낙엽한잔 접어두다
생각 날 때면
그 사람에게 사연 적어보는
아침시간입니다

그리움은 하염없이
흐르는 물처럼
오늘을 물 들어가는 단풍잎처럼
나의게 다가와 시림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