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0. 9. 21. 08:18

제목/ 지워지지 않은 채

글/ 홍 사랑

 

낙엽 한 장 책 갈피 안

접어두다 생각날 때면
그 사람에게 사연 적어보는
아침이 흐르는 시간입니다

 

그리움은

하염없이 흐르는 물처럼
오늘이 물 들어가는

단풍잎처럼 나에게 다가와

가슴 시림을 만들어냅니다

 

고운 사랑

그리움 담아 사연 띄우는

아름다움들로 가득 채워진

편지한 장 그 안으로는

간간히 보고 싶었던 그 사람 모습

고독으로 엉킨 나만의 시간을

지워지지 않고 남았네요

 

그 날이후 잔잔히 흐르는 세월속으로

 

2020 9 21

생일날 아침 여행 떠나는 시간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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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푸르고 높은 하늘을
오늘에야 실감합니다.

또한 그토록 긴장마와 태풍에
몸살을 앓던 여름이
끝났음을 확인합니다

이땽에서 코로나는 언제
종식 될런지...
행복한 한주 시작 하세요.
컴을 몰랐으면 어찌 살았을까?
하고싶은 말
쓰고싶은
글로 일상을 달래며 지냅니다
생일날인 오늘 즐거운 여행자알 하시고 계시는지요!
즐겁게 잘놀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행복한 여행되십시요.
목포 유달산으로
무안 호롱낙지 먹고
자정쯤 귀가를 ㅎㅎ
존경하는 블벗님 월요일하루 자알보내셨죠!
높아진 하늘만 봐도 가을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신선한 공기가 그 동안 쌓인 피로마저 잊게 하는 월요일 하루입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 부르는 만큼,
그 동안 노력했던 모든 일들이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새론한주도 님들과 함께할수있다는 생각을하니 즐겁고 신이납니다.
오늘도 정성으로 올려주신 포스팅과 좋은글에 쉬어갑니다.
겅강한 한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남은시간도 좋은 날씨만큼 행복한 시간 되세요~!!
어찌 살아가나 '
이외로움들을 씻겨내릴 수 없을까?
믿을사람 한나도 없으니
살용기잃고 죽는방법만이
머리속을 가득채우고마네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즐검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살면서 적이되고 외면하고
해후하는 인생
오늘도 무던한 침을 인자를 삼키며
아침을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
라고 합니다.새롭게 시작되는 한주길이
희망과 행복한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같이하는 마음에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가로움이 구름 가득 채운
가을하늘 아래
잔잔하게 흐르는 아침다녀갑니다
사랑하는 칭구님 방긋^^

주말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날들..
맑고 청명한 하늘 아래 고운 햇살이 퍼지는 날
잎새들은 알록달록 예쁜 옷으로 갈아입으며
곱고 아름답게 물들어 가지요.

칭구님의 사랑과 삶도 가을 속에서
풍요롭고 어여쁘게 채색 되어가시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에
마음 한자락 넉넉히 내어주며
진정한 참 기쁨을 담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수고하신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해살에 기대살다
꽃잎들 시들어가고
낙엽은 노랗게 빛을
잃어가며
바람에 어디론지
떠나는아침입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가을이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보람된 삶이 되시길 빌며
행복하게 보내시어요.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람과 사람이 뭉치는 듯
엉켜 사는 지구안에는
많은 이유들로 사연들로
하루가 만들어지는
역사로 들어가지요
날씨 참 좋죠....?
반갑습니다.
사는게 바쁘지만, 좋은날엔 하늘구경도 할겸
산책하기 딱 좋은날입니다.
생활속 불편함과 근심이 계속 되고있지만,
계절의 변화처럼, 다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을수있는 날이오기를 바래봅니다.
소중한 하루되소서.....
행복을 싣고 떠나는
가을 세계를 달리고 싶은 아침시간입니다
좋은 소식올까?
가슴열어놓고 기다립니다
안녕하셨습니까?
제주도 한라산에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구상나무 숲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잘 알려진 구상나무가 기후변화로 멸종위기라고 합니다.
어쩌면 영원히 볼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해발 1700m에서 1800m까지는 구상나무의 80% 이상이 고사 했다고 합니다.
식물이 살 수 없는 자연, 과연 사람이 살 수 있을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畵庭
인간은 신이 주신 운명이라는
길을 걸어가야하지요
그길엔 신이 주신 선물이기도
한 이길을 한번 님이 가셨다니요
안녕 하시지요
오늘도 고운하루 되십시요 홍사랑 님!
지천인 가을 결실들로 농촌은 살찌고
나는 새 먹이사슬 찾아나는 창공은
파란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내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
다른 사람이 원하는것을 들어주는 삶이 아니여야 합니다.
쌀쌀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수고하셨습니다.
신뢰와 늘 건강빕니다.
남은 시간을 공기맑은
전원주택 짓고
즐기는 삶을 살려고
이곳에정착을
하지만 농촌분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요
타지에 몸담은 시간이
매우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기도 해요
홍사랑님 편안한 하루 ~
님이주신 ㅡ댓글로
오늘하루가 즐겁다는
생각을 만들고 지냅니다
가을향기가 물신 풍기는 너무 멋진 날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의 풍요가 눈앞에 보입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벼를 보면서 긴 장마와 태풍을 잘 견디어준것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가을이 더 의미가 있는것같습니다
이 가을에는 코로나도 멈춤으로 돌아섯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친구님들 이가을 즐곱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텃밭을 가꾸던 옆집 할머님
여름 내내 채소와
살아가는 동안
장마비로인해
많은 수확들이 물거품이 된 지금
보기조차 안타깝네요
내 생각은 차라리 사먹지 ? 흐긓ㄱ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추분인 화요일하루도 저물었습니다.청명한 가을이 시작되는 9월도
벌써 마지막주를 남기고 있습니다.조금남은 9월 가을날의 맑고 푸른 하늘만큼
상쾌하게 잘보내시고.멋진일들로 가득 채우는, 신바람나는 멋진한달
마무시하시길 바랍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고은 블방에 당신의 사랑 가득 담아갑니다...감사...
생일도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고 나니
이제는추석이 다가옴에
기쁜 만남의 시간도
아빠의 묘소를 찾고싶어
남동생 쌍동이와 약속을 하고
그곳에도 바다가 훤히 보여서

달리고 회 먹고 조개넣은
국수가 일미라고 하니
들려보고 싶네요
그날을 기다립니다
홍사랑님.아니 벌서 다녀오셨소!
좀더 잘노시다 오시지 않구요.
자우간 즐거운 여행되셨길 바랍니다...
해마다 삼박 사일간으로 잡고
다녀 오는데요
코로나일로 가는곳마다 조심조심
사람들이 많아서

나이든 사람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추석날 아버지 산소 들려
남동생하고 다시 여행길올라요

동해도로를 따라 울진까지 달립니다
정~~말
황사때도 안 하던 마스크를
이렇듯 오래오래 필수처럼 착용하게 될 줄이야~~
이래서 인생은 살아볼 만 한가봐요
맘먹은대로 흐르질 않으니...
그래도 저는 힘내서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코로나가 끝나면
좋은날들만 다가올 것 같아서요^^ㅎ

맑디 맑은 가을이
선물처럼 둥~! 떠있는 날이네요.

울 멋진 칭구님!
환절기 몸 관리 잘 하시고...

기쁨 담고, 답답함 던져버리는
멋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여행을 떠난 홍 사랑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사람들 많아 코로나가 나를 잡아둘까?

답답하니 집에서 쉬는 게
여행이지? 싶었어요
추석 지나 다시 남 동생 쌍동이
내외하고 울진으로 떠납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아름다운 향기 묻어나는 가을아침에~~,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잔잔히흐르는 구름위로
나는 철새
고향없이 떠다니는
새들에게
잠시 손 짓해주는
이별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지요
안녕하세요? 이젠 가을의 공기가 제법
느껴지는 결실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모두 살아오면서 저마다의 연륜이 몸에
배고,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양만큼
적절한 빛깔과 향기를 띠는 것인가 봅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시고 특히 감기에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아침은 맑은 삶의 생각으로
하나절에는 떠나고 싶은 간절함으로
그리고
오후엔
노을지니 눈물에 젖어가는
시 한편으로 마감을 합니다
편히 쉬셨는지요....?
가을비가 내릴것같아
계절이 금방 짙어 질것같습니다.
길가의 나무들도 청록색에서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입겠지요.
소중한 하루되소서...
두터운 점퍼를 걸치고 운동을 나가도
서늘한 바람앞에 서는 발길이
가을이라는 시간을 절실히 느낍니다
길섶 따라
왕성하던 잡초 예리한 예초기에 몸을 내어 주고
풀향기 진하게 풍기며 생을 마감한 듯 하지만
다음 해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을 잡초도 알고 우리네도 알지요.
어쩜 잡초만도 못한 우리네가 아닐까요?
한 번 가면 다시 못오는 인생이기에 그렇습니다.

고우신 울 불 벗님들!
안녕하신지요?
코로나의 종식을 염원하며 오늘을 살아야겠죠?
집콕을 해야하는 요즘엔 불로그 활동이 유일한 낙이 될 수도...
이럴 때,
사각안의 인연이 감사로 다가옵니다.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늘봉 한 문용 드림
잡초되어 살자
햇살이 비추지않아도 인내하고살자

바람불어도 날지못하는 새들 봐라
우리에게는 힘과 인내와
돌이켜보는 삶을 반성하며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