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

갑돌이 2019. 9. 11. 06:00

새벽...
어릴때 동산에서 만나던 여동창으로부터 문자 왔다.
카톡사진 바꿨다고...-.-
시골은 몇일전에 다녀갔다고 한다.
이거 뭐 고맙게 생각 해야 하나...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

밥을 하려고 쌀을 안쳤다.
여기까지는 참을만 했다.
물이 샌다.
"솥이 깨졌나?"
젠장...
내솥을 안 넣고 외솥에다 쌀+ 물을 부었네...-.-
전선이 젖어 포기하고...
다시 자면 오히려 더 피곤할것 같고,
들어가서 눈도 좀 붙이고 식사도 할겸 출근했다.

출근하니 05:20.

이 넘의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