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야기

햇다래마을 2015. 10. 18. 14:16

대전 대흥동으로 원도심 추억여행 공정여행을 다녀왔어요.

엄마, 언니, 저 세모녀가 같이 신청하여 다녀왔네요.

걷는 여행이라서 엄마 힘드실까봐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즐거워하시며 정말 좋다고 하시며 잘 걸으시네요~^^ 

 

 

우리 세 모녀, 그리고 다른 여행 신청하신 4분과 함께 시작하는 공정여행 설명~

그리고 손수건과 뱃지 이쁘지요?

 

 

 

50년의 역사를 가진 산호다방~

 

계란 노른자를 띄운 쌍화차~ 사장님께서 직접 만들어서 주시네요. 

일단은 진하고 쌍화차안에 견과류랑 깨를 많이 넣어주셔서 씹는 기분도 좋구요.

공주가 고향이시라서 친정부모님이 농사지어주신 농산물을 이용해서 만드신다는 이야기에

더욱더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라디오 소리가 정겹다 생각하며 바라보았는데 버린 의자에

중국에서 오신 화가분이 그림을 그려주셔서 간직하고 계시다네요.^^

 

20년을 운영하셨다는 사장님~

충청도 사투리가 정겨운 분이십니다~. 직접 또 커피를 내려서 맛을 보여주시네요^^

 

화첩기행의 박석신 화가님의 멋진 선물도 받고

힘이 되는 이야기도 듣고 오늘의 공정여행 마무리했네요...

아래 제 이름으로 멋지게 작품을 만들어 주셨어요.  멋지지요~^^

 

비밀댓글입니다
네 자주 방문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옛날다방! ㅎ 요즘은 저런다방 찾아보기가 쉽지않죠, 좋은여행 영원히 즐거운 추억으로 남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방 사장님 정말 정겨우세요~ 언제 한번 방문하셔서 쌍화차 주문하세요. 정말 맛나답니다^^
좋은정보 잘보갑니다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