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져 웃자 !

正法 스님 2010. 8. 14. 11:22


똥고집은 하느님도 못말려


마을에 홍수가 나서 집들이 물에 잠기고 있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독실한 "워리"는
이웃사람들이 빨리 피하자고 했으나 피난을 가지 않았다

"난 여기 있을 거야, 하느님께서 구해주실 거니까!"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보트 한척이 다가오더니 빨리 타라고 소리쳤다.

"괞찮아요. 난 하느님께서 구해주신다고요 "  

이제 수위는 아주 높아져 워리는 지붕에 올라서야 했다.
잠시 후 구조 헬리콥터가 다가와서 그를 구출하려고 했다. 

"싫어요!. 난 하느님께서 구해주신다고요!"  

"워리"는 고집을 부리다가 끝내 물에 빠져 죽었고
천당에 이르자 하나님께 항의했다.

"하느님 그렇게 믿었는데 어째서 구해주지 않으신 겁니까?" 

하느님께서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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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트를 보내주고 구조 헬리콥터를 보내줬으면 됐지
더 이상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 









출처 : 군8팀/비호사
글쓴이 : 德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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