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 活 佛 敎

正法 스님 2013. 10. 12. 15:46

대한불교 원효종 (元曉宗)은 ...

 

일체 만유는 동일한 법성(法性)을 지녔으며, 일체 중생은 모두 성불(成佛)할 성품이 있다고 하는 종지(宗旨)를 가진 불교의 한 종파이다. 신라 때 원효(元曉)가 오교(五敎)의 한 파로서 일명 분황종(芬皇宗)이라 하여 분황사(芬皇寺)를 근본 도량(道場)으로 삼고 전파하였다.

 

원효종은 1963년12월6일 경북 경주시 황오동에서 김경담(金敬潭)스님이 창종하였으며, 원효사상계(元曉思想系)에 속한 한국불교 27개 종단의 한 종파이다.

 

경주 남산 배동(拜洞)에 있는 망월사(望月寺)를 본거로 ‘대한불교원효종 포교원(布敎院)’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다.

석가여래를 본존불로, 원광법사를 종조로, <화엄경>을 소의경전으로 삼는다.

 

종지(宗旨)는... 대승경전에 의한 견성성불·광도중생을 발원하며 원효대사의 정신을 계승 선양하는 것이다.

 
1965년1월15일 초대 종정에 정수용(鄭壽鎔) 종사가 선임되고, 1965년2월 포교원을 총본원으로 개칭,
1967년8월 본부를 경북 월성군 내남면 배리 495로 이전했다.

1970년11월 민속신앙신도회를 구성하였으며, 한국불교 속에 혼입된 미신·속신적 요소들을 배제, 순수불교로의 환원을 주창하였다.

이어 71년 원효성사봉찬대재를 여는 등 불교의 토착화를 위해 힘썼으며,
1971년8월경 정수용 종사를 2대 종정에 재추대하였다.

1971년9월 총본원을 서울 서대문구 부암동에 임시 이전했다가
1973년5월20일 동대문구 창신동 안양암(安養庵)으로 정식 이전했다.

 

종전으로 1967년5월 <원효종성전>을 발간하였고, 1973년1월 일부 종헌을 개정했다.

 

1977년12월 ‘대한불교원효종’으로 불교단체 등록을 하였고, 석가의 근본교리와 원효의 화쟁(和諍)사상을 체득함으로써 생활불교를 체현하여 정토(淨土)를 건설하는 것을 실천목표로 하였다.

 

소의경전(所依經典)은... 원효의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 <기신론해동소(起信論海東疏)>, <법화종요(法華宗要)>,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 등이며, 67년 <원효종 성전(聖典)>이라는 자체 경전도 만들었다.

 

종단기구로는 최고의결기관인 종회(宗會), 종무집행기관인 총무원과 감사기관인 감찰원 등이 있는데, 현재(2009년~) 총무원은 서울 종로구 청진동(淸進洞)에 있다..

우리나라 불교 주요종단은 생활불교를 실천한다.

27개 종단 ( 기타 제외 )...2013년8월 현재 105개종단 :2002년자료 2006년 문광부 발표.

 

1. 대한불교 조계종  2. 한국불교 태고종  3. 대한불교 천태종  4. 대한불교 진각종  5. 대한불교 관음종  6. 대한불교 총화종  8. 대한불교 보문종  9. 대한불교 원융종  10 .불교총지종  11 .대한불교 원효종  12 .대한불교 법화종  13 .대한불교 조동종  14 .보국불교 염불종  15 .대한불교 법상종  16. 대한불교 진언종  17 .대한불교 용화종  18. 한국불교 법륜종  19 .대한불교 본원종  20. 재)대한불교일붕선교종  21. 대한불교 대승종  22 .대한불교 삼론종  23 .대한불교 열반종  24 .대한불교 미타종  25 .한국불교 여래종  26. 대한불교 대각종  27 .한국불교 미륵종 등...159종단.
 
*2013년 9월12일 목요일 : 문화일보 기사...불교 종단수 10년간 104개 증가
한국불교총람 개정판… 소규모 종단 일시적 세분화 지난 10년간 한국불교의 종단 수가 무려 100여곳 증가해 159개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대한불교진흥원 출판부가 1998년 발간 이후 10년만에 출간한 ‘한국불교총람 2008 개정판’(사진)에 따르면 10년 전 55개였던 불교 종단은 2008년말 현재 159개로 증가했다. 이는 불교 신도의 증가 등 교세의 확장이나 새로운 종파의 등장이라는 측면이기보다 조계종·태고종·천태종 등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 가입된 몇몇 종단을 제외하고는 공고한 조직력이나 결속력을 지니지 못한 소규모 종단의 일시적 세분화로 분석되고 있다.


불교종단 증가와 관련해 또 하나 주목되는 현상은, 종단을 표방하지 않으면서 종단과 유사한 역할을 하며 독자적인 결속력을 지닌 법인 형태의 ‘사암 연합체’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한불교진흥원 출판부의 고영인 차장은 “과거에는 특정 종단과 관계하면서 공통의 취지를 갖고 연합체를 형성해 활동하는 기존의 선학원이나 대각회, 한마음선원 등이 여기에 해당했으나, 현재 생겨나는 법인 사암 연합체는 정통성을 확보하기 어렵거나 포교 등의 제반 활동에 약점을 지닌 신생 종단의 이미지를 원치 않는 경우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1300쪽에 달하는 ‘한국불교총람 2008’에는 불교종단, 불교단체, 불교법인, 사찰, 불교관련 인명, 불교관련 도서·논문, 한국불교연표 등 한국 불교의 제반 현황을 종합,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 경주 망월사는... 원효종의 총본산으로 중요한 사찰로 꼽힌다.

대한불교 원효종은 우리 나라 10대 불교 종단 가운데 하나인데, 신라의 원효(元曉) 스님을 종조(宗祖)로 하여 1963년 경주에서 해인(海印) 스님이「대한불교원효종포교원」이라는 이름으로 창종하고 해인 스님이 초대 종정이 되었다.

 

그 뒤 1967년 8월 망월사가 총본원이 되었으며, 1977년 12월 대한불교원효종이 되었다. 현재 총무원은 서울 안양암(安養庵)에 있고,


주요 경전은 「원효종성전(元曉宗聖典)」인데 1967년 망월사에서 발간되었다.

 

망월사 대웅전 : 대웅전은 팔작지붕에 앞면 4칸, 옆면 2칸의 규모로 1950년 무렵에 지었다. 안에는 최근에 봉안한 석가삼존불상 및 소(小) 천불좌상을 비롯하여 후불탱·신중탱 및 동종이 있다.

 

망월사 삼층석탑 : 삼층석탑은 옛날에 만든 옥개석 밑에 근래에 만든 탑신을 받쳐 창건과 더불어 세운 것이고, 석등 및 석탑 부재는 신라시대의 양식을 보이는데 창건 당시 이 부근에 흩어져 있던 것을 모아 놓은 것이다.


비석으로는 김달진(金達鎭)이 지은〈원효종성전간행시주공덕비〉(1967년),
이종익(李鍾益, 1912∼1991)이 지은〈원효종창립공덕비〉(1967년) 및 〈시주비〉 등이 있다. 현재 여러 부재가 혼용되어 있다.
옛날에 만든 옥개석 밑에 근래에 만든 탑신을 받쳐 창건과 더불어 세운 것이고, 석등 및 석탑 부재는 신라시대의 양식을 보이는데 창건 당시 이 부근에 흩어져 있던 것을 모아 놓은 것이다.

 

망월사 대명전: 대명전(大明殿)은 해인 스님과 더불어 창종에 기여한 서무외시(徐無畏施) 청신녀가 지었는데, 안에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재위 632~647)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매해 청명·상강에 재를 올린다. 이렇게 선덕여왕의 위패와 진영을 봉안하고 있는 곳은 망월사 외에 대구광역시의 부인사가 있다. 경내에는 삼층석탑과 석등·석탑 부재가 있다.

 

 

 

 

* 대한불교 원효종(총무원장 향운 스님)은 서울 효창공원 원효대사 성상 앞에서 ‘원효보살 열반 1326주기 추모대재’가 2012년 4월15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