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 活 佛 敎

正法 스님 2014. 6. 2. 18:27

 

고향집 같은 소박한 가람, 부산 지사 수도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4 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이다.

 

약 100년전에 김해 김씨 수남 여사가 창건한 역사를 가졌고, 밀양 박씨 달모 보살님 이 사찰을 운영 하였으며...창건 당시는 절을 오르는 길도 없었겠지만...

 

법경 스님은 13년 전(2001년) 부산 영주암에서 400일 기도를 마치고 수도암과 인연이 되어 길을 내고 많은 불자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정진을 하셨다.

 

지금은 지사과학 산업단지가 개발되어 큰길에서 약 300m 만 올라가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갈수 있는 아주 편리한 교통이다.

 

 

 

 

 

 

 

 

부산 지사 수도암 주지 현장 스님은... 약 5개월 전에 이곳 수도암으로 부임해 오셔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회도 맞이하고 가람을 온통 야생화(들꽃)으로 가득 가꾸어 놓으셨다.

 

가람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직접 굳은 일을 하면서 마음은 따뜻하게 가슴은 뜨겁게 열정으로 기도하면서 공부하는 도량(道場)으로 가꾸고 있다.

 

현정학림(顯正學林)공부방 개설을 앞두고...부처님 정법을 배우고 실행하는 불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모여들기를 기원 한다.

 

 

 

 

 

* 수도암 창건 김해 김씨 수남 여사의 비

* 밀양 박씨 달모 보살 공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