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正法 스님 2019. 9. 24. 12:49


 


* 금강경 에세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바른 길ㆍ바른(청정)수행

 


 

우리들은 인생 이란? 길을 가고, 강을 건너야 한다.

강을 건너려면ᆢ뗏목이 필요하다. 뗏목은 강을 건너는데 목적이있다.

 

부모님 인연으로 태어난 우리는 12년 이상 학교공부를 나와서 직장을 얻으려면 경쟁의 강을 건너야 한다. 연인을 만나 사랑의 강도 건너야 한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강, 어머니는 어머니의 강, 각자 인생의 강을 건너야 한다.

 

강을 건너러면 뗏목이 필요하다.

 

좋은학벌 부유한 환경이 뗏목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뗏목이 좋다고 하여 강을 건너서ᆢ내리지 않은 다면 넓은 바다로 떠내려가 난파선이 되고 만다.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은 뗏목에 비유 하신다.




 아는 것이 병 이란 말이 있듯이ᆢ 자기 식견에 갇히고 집착에 빠질가바 경계하시는 가르침 이다.

 

불교에는 헤아일수 없이 많은 뗏목 놀이(수행)이 있다.

사찰에서 방생 가고, 삼사순례 가고, 108참회배, 천배, 삼천배, 십만독 대다리니 기도 ᆢ등 위빠사나,명상, 염불, 사경, 독경, 참선, 100일 기도, 천일기도, 지장기도, 관음기도 ᆢ등 수많은 뗏목(수행)이 기다리고 있다.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다.

나의 설법을 너희들은 뗏목에 비유로 알라.

뗏목은 강을 건너는 데 목적이 있지, 타고 노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 세탁소에 갓 들어 오는 새 옷걸이에게 헌 옥걸이가 한마디 했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새 옷걸이가 말했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 하시는 지요?

헌 옷걸이가 대답 했다. 잠깐식 입혀지는 옷이 마치 자기의 신분인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를 많이 보아 왔기 때문이다.

 

* 잠깐 입혀지는 직분과 명예가 자기 것인양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직위와 직분을 이용하여 거들름을 피우고 유명세가 있다고 남을 업신여기는 추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인간이 가장 경계해야할 심통의 암적인 병이다.

 

ᆢ라는 생각의 상, 자존심을 내려 놓아라.

 

인상ᆢ남이라는 생각, 비교하고 차별하는 상을 내려놓아라.

 

중생상ᆢ중생이라는 생각, 착각 오해 하는 상을 내려 놓아라.

 

수자상ᆢ오래 산다는 생각,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상을 내려놓아라.


인생은 흘러가는 강물 이다. 굽이 치고 낙하하고 맴돌고 체워저서 흘러간다.

 

삶이란 멈추지 않은 강물이다.

 

죽는날 까지 자기의 근본 에너지(心)를 마음껏 쓰면서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바라밀(육바라밀:보시 ㆍ인욕ㆍ지계ㆍ정진ㆍ선정ㆍ지혜)의 길이다. 기도 염불 수행으로 정진 하면 업장은 저절로 녹아내리고ᆢ지혜의 힘이 솟는다!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ㅡ

 

대도 원만성취ᆢ자타일시 성불도 !  성불하셔요!  .... 정법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