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正法 스님 2019. 10. 5. 12:55

 

 

 

 

무실무허 & 비유비무ᆢ

 

무실무허ᆢ

여래가 얻은바 실다움도 없고 헛됨도 없고 허망함도 없다.

 

부처님의 깨달음 이 위대하고 사실 어떤 실체가 있다 하드라도, 깨달음을 꼬집어서 보일수가 없다.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 것도아닌 중도를 표현 하자니 언어를 빌고 말을 빌러서 표현하는 말이 중도!

곧, 깨달음 이다.

 

* 비유비무ᆢ의 중도! 곧 지혜ᆢ공 이다.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손 바닥을 처서 소리를 내면 그소리는 들렸다가 금방 없어진다. 소리는 분명 낫지만 허공에 머문 흔적은 없다. 일체의 권력, 일체의 재산, 일체의 명예, 가 허공의 소리처럼 허공의 자취란 말이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가 그렇게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다.

 

*무실무허ᆢ 이 세상은 실됨도 없고, 헛됨도 없이 무실무허다.

 

이 말은 집착을 버리고, 무한지견을 얻으라는 가르침이다.

일체의 부귀영화가 그렇게 존재 하다가 소멸한다는 무상을 알아차리라는 말씀이다.

 

만약 큰 빌딩이 한순간 허무하게 순식간에 무너진다면ᆢ 누가 알았겠는가? 상상도 할수없는 변화로 세상은 그렇게 존재 하는 것이다.

자신이 쌓아올린 사회적 직위, 명예와 부도 그렇게 존재 하는 것이다.

 

깨달음 이란! 서로믿고 존중하는 신뢰를 얻는 지혜다.

 

인생사 에서 신뢰보다 중한 것은 없다. 신뢰는 한번 무너지면 회복 하기가 어렵다.

 

사랑의 기본은 신뢰가 바탕이고,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무실무허는ᆢ 만유만상이 고정된 법이 없이 차별없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자유을 말하는 것이다.

 

디도 원만성취

자타일시 성불도

성불 하세요!

* 연화사 정법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