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 活 佛 敎

正法 스님 2019. 10. 10. 11:22

 

처처불상 사사불공

處處佛像 事事佛供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생활은 기도로 수행하는 생활불교이다.

 

곳곳마다 불상이요 하는 일마다 불공이라! .....만나는 이마다 부처님 모시듯 예경하고 행하는 일마다 불사에 임하듯 정성을 다 한다.

 

.....이르는 곳마다 부처가 있으니, 하는 일마다 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대하라 그렇게 하면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다.


 처처불상 사사불공 (處處佛像 事事佛供)... 이 세상 모든 사람, 또는 우주 만물이 다 부처님이므로, 모든 일에 부처님께 불공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살아가자는 뜻이다.

 

모든 일을 불공하는 마음으로 공경심과 정성을 들여 해 나아가고 하는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대하라.

세상 모든 것을 부처님처럼 모시다 보니.....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모든 것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진다.


중생은 죄를 받기 싫어하고 복을 받기 좋아하나,

죄 받을 악업은 그 행위가 쉬워 죄를 많이 짓고

복 받을 선업은 그 행위가 어려워 잘 짓지 않는다.


처처불상 : 우주 만유는 곧 법신불, 보신불, 화신불의 응화신(應化身)이니, 마땅히 머무는 곳마다 부처님(處處佛像)이요!

 

일일 매사가 불공법(事事佛供)이라, 불공이란 부처님께 공을 들인다는 말씀이다.

최상의 불공법...참회하는 마음으로 불공해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는 않는 것은 업력이라 한다. 업력은 인과의 이치를 안 사람이 먼저 풀어야 한다.


 

* 참회의 노래에 내가 지은 모든 죄업 생각하오니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지었던 삼업을 내 이제 모두 깊이깊이 참회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내가 갚아야 할 과거, 현재, 마래인 삼생의 빚이다. 이것은 반드시 내가 풀어야 할 업을 인연한 연이다.

 

곳곳이 부처님, 일마다 불공...이라는 의미의 한자표현으로, 불교에서 행해 왔던 불공의 본래 의미는 부처님의 위력을 찬탄하여 불상을 조성하고, 부처님 법력의 가호를 얻기 위해 정신ㆍ육신ㆍ물질로 정성을 바치는 일이라 규정할 수 있다.

처처불상 사사불공은 매우 깊은 교리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처처불상의 의미는 일체 만유를 다 부처의 화현으로 대하자는 것이다. 현실 속에서 불국정토를 만들어가자는 실천의 교리라 할 수 있다.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마음으로 살면 잘 살아가는 것이다.

 

법당에 모신 불상(像佛)만이 부처가 아니고 우주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다 부처이다. 우주 대자연은 부처님의 조화(造化), 부처님은 어느 곳 어느 때나 계시고 있으며, 새소리, 바람소리, 물결소리는 부처님의 음악이요, 산과 들에 피어나는 온갖 아름다운 꽃들은 부처님의 즐거운 웃음소리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돌멩이 한 개까지도 다 부처님의 형상 아닌 것이 없고, 집을 지키는 개나 짐을 끄는 소도 부처님이요, 일하는 농부와 물건 파는 장사꾼도 다 부처님이지요. 불공(佛供)은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것으로.. 지혜의 눈이 열린 사람은 세상 만물이 다 부처님으로 보일 것이다. 그래서 곳곳이 부처님인 것이다.

 

삼라만상을 다 부처님으로 알고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당하는 일마다 불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이고 사사불공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며,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항상 부처님을 발견하여 걸음걸음이 불공하듯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나날이 새로워지는 생활이요, 항상 부처님을 모시고 부처님과 함께 하는 생활이며, 지혜와 복덕을 아울러 닦아 가는 생활이 되는 것이며, 부처님을 멀리서 찾으려 할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다 부처님으로 알아서 공경하고 불공하면 되는 것이다.


 

부모에게는 자식이 부처님이요 자식에게는 부모가 부처님이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식 부처님에게 불공 잘하는 것보다 더 큰 불공이 없고, 자식의 입장에서는 부모 부처님에게 불공 잘하는 것보다 더 큰 불공이 없는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바로 그 일이며,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다. 또한 제일 중요한 시간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이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일인 것이다. 따라서 일하고 쉬고, 가고 오고, 말하고 먹는 것 모두가 불공인 것이다.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생활을 하는 사람은 우주 만물을 사랑하게 되며, 그런 사람은 어느 한 물건도 미워하거나 함부로 죽이지 못하며, 우주 만물이 모두 다 부처님이라 공경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곧 우주 만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상생상화(相生相和)의 기운이 자라게 되고 상생선연(相生善緣)을 맺게 되는 것이다.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생활은 경건한 생활이며, 항상 부처님을 모시고 살아가기 때문에 언어 동작을 함부로 하지 않으며, 따라서 윤리 도덕의 타락이 없다. 경건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은 모든 미덕의 근본이 되며, 경건하고 신성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부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라 여긴다.



 

기도로 수행하는 생활불교이다. 부처님 앞에서의 생활이라 모두가 기도생활이다

 

그래서 무시선 무처선(無時禪 無處禪)으로 수행 정진을 하고,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생활이며,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 것 이며 자기 자신을 속이면 처처불상 사사불공의 생활을 할 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부처이기 때문에 남의 잘못을 용서하게 되는 것이다. 무조건 용서해주는 것이며, 남을 미워하고 욕하고 원망하다보면, 밤잠을 잘 못자고, 식사도 못하고 소화불량도 걸리게 된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양심이 바로 부처이다. 양심이 있으니까 자기가 잘못한 것은 알고, 안에 있는 부처님이 알아서 잘못을 뉘우치기도 한다. 그러니 잘못하는 사람을 보면 불쌍히 여기고 용서해줘야 하는 것이다.

 

부처님과 선지식(善知識)만 스승이 아니다. 잘못하는 사람도 스승인 줄 알아야 한다. 불평불만에 가득 차서 세상을 바라보면 온통 지옥이지만, 좋은 것이든 미워하는 것이든 집착하는 마음이 없으면 처처가 극락이다.

 

처처불상 사사불공 (處處佛像 事事佛供)... 이 세상 모든 사람, 또는 우주 만물이 다 부처님이므로, 모든 일에 부처님께 불공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살아가자는 뜻이다.

 

부처님께 복을 빈다고 주지 않는다. 우선 선업으로 복을 지어야 한다.

불법(佛法)은 제 성품(性品)을 봐서 부처 이루고 살라는 가르침이다. 종교는 이 세상 사는데 바르게 잘 살라고 나온 것이며, 인생을 잘 살아가는 길은 처처불상 사사불공 곧, 곳곳이 부처요 일일마다 불공이라는 가르침을 수행으로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불자이다.

어디에서도 부처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너그러이 이해하며 세상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만나는 모든 이를 부처님 모시듯 하면 모든 곳에서 불공을 드리는 일이 될 것이고...

행하는 일마다 불사에 임하는 마음으로 하면 모든 일에서 원만한 성취를 얻을 것이다.

   

 

 

 

모든 곳에 부처님 아니계신 곳 없으시고ᆢ

모든 일들 부처님께 공양 올리듯이 살아가자 !

 

~~대도 원만성취 자타일시 성불도 !   성불하세요 !!    * 연화사 정법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