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 活 佛 敎

正法 스님 2006. 1. 26. 08:20

 

 

正初祈禱와 立春祈禱


기도란 기원이라고도 하며 불.보살님의 가피력을 빌어 재앙을 없애고 복이 들도록 바라는 것을 말한다.

 

불교에서는 원래 기도를 하지 않았으나, 서원.본원사상이 생기면서 자신이 지은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줌으로써 복을 받게 된다고 생각하게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내려오고 여러 가지 기도를 하게 되었으며, 중생제도의 한 방편으로 되었고 불교와 접근이 가까워지게 되었다. 나와 남 그 주변 사람들의 괴로움을 덜어주고 즐거움을 얻게 됨으로써 나도 남도 행복해지자는 것이다.


기도의 순서로는 불.보살님의 찬탄, 참회, 서원, 귀명, 정근, 발원문으로 이어지며, 기도 할 때는 자신의 잘못을 먼저 참회하고 나서 발원을 하며, 기도는 나 개인보다는 국가, 전 인류의 행복을 기원하고 나서 자신의 행복을 기원해야 한다. 기도를 하려면 몸과 마음을 청정히 하고 실생활 속에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아침, 저녁 또는 새벽, 밤 등에 실시하며, 독경, 염불, 공양, 감사, 보은 행을 실천해야 한다. 기도의 성취는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있고 기도는 될 때까지 계속하면 서원이 꼭 이루어진다.


기도의 종류는 기도 처를 사찰(절)인가, 가정(집)인가를 정하며, 3일기도, 7일기도, 백일기도, 천일기도, 10년 기도 등,...... 평생기도, 특정한 날에, 절기 때, 입춘기도, 칠석기도, 백중 기도, 동지기도 등이 있고, 초하루, 보름기도, 관음기도, 지장기도, 약사여래기도 등이 있다.


대부분의 사찰에서 정초 기도입춘기도는 3일간씩 진행되며 정초에는 관음예참기도, 입춘에는「삼재소멸 입춘기도」라고도 한다.


올 해의 병술년(범 띠), 오(말 띠), 술(개 띠 )를 가진 우리들은 마음을 더욱 가다듬고 기도를 하여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삼재는 크게는 화재, 수재, 풍재 즉 불과 물과 바람의 재난이며 작게는 전쟁, 기아, 질병 즉 싸움과 굶주림, 질병의 재난을 말 한다 이러한 재난은 모든 중생에게 있지만 삼재를 든 사람들에게는 더 크게 격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재난을 돌이켜 복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이 지극한 기도의 힘이며, 절기 중 「입춘」은 봄의 시작이고 겨울 내 꽁꽁 얼었던 것들이 녹아내리고 모든 생명의 소생을 재촉하고 희망이 샘솟는다는 좋은 날이다.


신앙생활에 있어 기도는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초심자 법우님! 작은 행동하나에서 이루어지는 마음을 우리는 소중히 가꾸고자 하며,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소외되어 지려는 여러 주변의 법우님과 함께 행을 하고 새로운 인연으로 초발심의 마음을 함양할 수 있기를 노력하며 절(사찰)로 가는 인연 여행을 갖고자 한다.


** 삼재 소멸 입춘(2월 4일)기도에 동참 하시어, 올 한해 날마다 좋은 날 속에 생활하시고, 삼재든 3년 동안 모든 재난이 사라지고 복된 삶이되시길 기원 합니다. . . . . . . . 익산 정법심선당에서  두손모음


천태종 부처님이 계시네요..
관세음보살님 이십니다. 부처님 화관에 스승이신 아미타부처님을 모시고 항상 공경하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