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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workshop 2020. 4. 16. 18:22

3회 2020.4.14(화) 다가구 사용설명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 온 가족이 뭉쳤다. 가족들은 서로의 사생활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그 어떤 가족보다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

■ 서울 연희동 ‘연희동 주택’ :
온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새로운 집과 사무실을 고민하던 심희준, 박수정 건축가 부부는 고심 끝에 안산이 보이는 연희동에 터를 잡고 다가구 주택을 올렸다. 6층으로 이루어진 연희동 주택에서 부부네 식구와 양가 부모님, 큰 누나, 막내 누나네 까지 총 5세대가 살게 되었다. 온 가족이 한 건물 속 각각의 개별 공간에서 ‘따로 또 같이’ 생활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가족들과 같은 건물에 함께 생활하면 불편하지 않느냐고 종종 묻는다. 그럴 때마다 가족들은 “서로의 ‘프라이버시’만 존중 해 준다면 이상적인 주거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한 지붕 아래에 모여 사는 특별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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