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맛, HEIMAT who walks over Mountains

산이 없는 동네에 태어나서 백두대간까지 진출하여 사진찍고 산행기 쓰고 소설도 쓴다

2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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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DOCUMENTARY 20201021 성남누비길6구간(1)

지난 주 5구간처럼 다시 독립군이 된 심정으로 혼자서 성남누비길의 6구간을 걸을 수 있었는데 결국 청계산을 걸은 셈이다. 아직 단풍이 완전하지는 않으나 볼 만한 정도는 된 것 같다. 다음 주엔 더 좋으리라. 산길의 대부분에는 신갈나무와 그와 사촌인 참나무과 나무 등 활엽수들이 누렇게 물들어 가고, 드물게는 소나무 숲도 보이는 중인데 풍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비슷하다. 청계산은 멀리 내다보는 조망에 조금은 인색한 산이지만 육산이라서 걷는데는 아주 좋은 산이라고 생각된다. ▼ 2편으로 이어집니다.

댓글 포토DOCUMENTARY 2020. 10. 24.

2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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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산행기 Famous mountains 20201017 천마산과 주변 관음봉 산줄기

2020년 10월 17일(3토) 모교 산악회의 낙동정맥팀은 천마산과 주변산줄기를 올랐다. 개인적으론 전날 성남누비길을 산행했기에 조금은 무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다. 정맥팀은 코로나19가 끝나기 전에는 실제 정맥에 가기에는 리스크가 있으므로 대체산행을 시작하여 이번이 두 번째이다. 낙동정맥에 도전하는 꿈을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 보류하는 대신, 전번 달부터 체력단련도 하고 동문간 친목도 유지할 겸 서울근교의 명산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탐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두번째 산행지로 천마산역에서 시작하여 천마산을 먼저 오른 다음 관음봉-된봉으로 연결되는 산줄기를 지나 사릉역까지 가는 약 15km의 코스를 선택하였다. 여러 동문 산꾼들의 적극 성원하에 이번 산행도 무사히 진행되었기에 그날 산행을 기록하여 ..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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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DOCUMENTARY 20201016 성남누비길 5구간

지난 주에 성남누비길 4구간을 끝내고 5구간 중간에서 내려왔기에, 하루 오전 시간을 내서 남은 길을 마저 걸었다. 오랜만에 홀로 산행에 나섰으니 이제 정말로 독립군이 된 기분이다. 집에서 전철타고 가서 신분당역의 정자역에서 내려서(08:25) 큰길을 꺾어서 지하통로를 통과해서 지난번 내려왔던 산입구로 갔다. 접근로를 따라 숲길로 한참을 올라가니 지난번 탈출했던 지점(쇳골삼거리)에 도착했다. 태봉산(해발 310.5m)은 누비길에서 200m 가량 벗어나 있지만 거기 들러서 잠시 숨을 골랐다.(09:30) 안내문을 읽어보니 이곳 태봉산 말고 진짜 태봉산이 인근에 있다고 한다. 조선시대 임금의 태를 묻은 곳이라서 태봉산이라고 불렀다는데 근처에 하나(해발 172.2m) 따로 있다고 한다. 응달산(해발 357.1m..

댓글 포토DOCUMENTARY 2020. 10. 19.

1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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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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