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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세상 2013. 5. 13. 06:52

 

 

 

 

 

 

 

 

 

 

 

 

 

 

 

 

 

요새는 날씨가 참 요상하다.

하루걸이로 비가 오고 비가 올 때는 쌀쌀하다가도

비가 그치면 바로 윗도리를 벗어야 하는 여름 날씨다.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

우리 어릴 때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릴 판이다.

늘 조심해야겠다.

 

 

 

 

 

 

 

 

 

 

 

 

 

 

 

 

 

 

 

 

 

 

 

 

 

 

 

 

 

 

 

 

 

 

 

 

 

 

지난 금요일에도 하루종일 비가 질척거리다가 오후 늦게에야 비가 그친다.

편한 복장으로 집을 나서서 슬슬 걷다보니 어느새 도덕산 가까이까지 갔다.

오월이면 도덕산 정상의 철쭉이 너무도 아름답다는데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자

운동화를 신고 왔다는 생각도 못하고 산을 오른다.

 

 

 

 

 

 

 

 

 

 

 

 

 

 

 

 

 

 

 

 

 

 

 

 

 

 

 

 

 

 

 

 

 

 

 

 

 

 

 

올 해는 처음보는 할미꽃과  둥굴레 등 물방울 머금은 꽃들과 구비구비 돌아가는 길이 고요하게 아름다워

내린 산길이 질척거리고 미끄러운 줄도 모르고 찰칵 거리는 경쾌한 음에 젖어서 정상을 오른다.

 정상에 올라 바라본 안개 속의 도덕정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늠름하다.

이래서 도덕산 도덕정이 광명8경에 드는 모양이다.

 

 

 

 

 

 

 

 

 

 

 

 

 

 

 

 

 

 

 

 

 

 

 

 

 

 

 

굳이 접사렌즈가 없어도 내 카메라 아이로 보이는 그 느낌을 담을 수 있어서 즐거운

비 온 뒤에 오른 운치있어 아름다운 도덕산.

 

그 도덕산은

광명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서

어느 동네에서나 집을 나서 슬슬 조금만 걸어도 이런  아름다운 산자락에 파묻힐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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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있는 산이네요~
사진도 너무나 잘 찍어주셔서 보는내내 감탄했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그렇답니다.
아파트 옆에 있는 산이지만 그곳에 가면 금방 세속을 잊게 되지요.
쨍한 하늘과 구름이 없지만
비온뒤 고즈넉한 숲의 향기가 풍길것 같은 사진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____^ 잘바라보고 갑니다
그래서 은은한 확산광일 때 꽃사진을 찍으면 좋지요.
고마워요. 블켓님
즐거운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주말은 멀리 나가지 못하고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정원,
불암산을 두 차례 10세 된 손자와
함께 등산을 하였습니다.
물론 주일미사는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안개와 이슬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렇더라고요.
오르지 않았다면 후회할뻔했어요.
비온뒤라~~색감도 더 예쁘고
더 좋은데요!!
그렇답니다.
그래서 오른 보람이 있었지요.
비온뒤에 짙어진 초록빛이 몸과 맘을 정화시키는것 같네요.
너무 곱고, 예쁘게 담으셨어요.
저도 다녀오면서 그런 기분이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역시 비오는날도 즐기면 또 그나름대로 운치가 있어 좋습니다.
빗방울 맺힌 꽃들과 연초록의 잎들....이런게 아름다움입니다.
그렇더라고요.
그러니 카메라를 든 사람은 날씨 탓은 하지 말아야......
도덕산....요긴 저를 포함하여 찔리는 사람들이 꽤 있겠습니다.....ㅎ
저도 그렇게 보면 그런 사람 축에 드는데요.
옛날 선비들이 도덕을 논했다니....
광명에 아주 멋진 산이 있었군요.
눈을 떼지 못할정도네요.
비온뒤라 먼지도 없고 너무 깨끗해보여요^^
그렇답니다.
눈에서 멀지 않은 곳에요.
비 온 뒤라 더 아름다웠어요.
상큼한 비개인 날 풍경이 멋지네요....
도덕산 아래 인공폭포도 멋진곳인데,,,,,ㅎㅎㅎ
도덕산을 아시는군요.
아직은 인공폭포가 가동되지 않고 있더라고요.
한주를 시작하는 5월 셋째주 월요일입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오늘하루도 웃음가득 행복가득한 즐거운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곳을 거닐면...몸도 마음도 힐링이 될거 같은데요...
건강하세요~!
그렇답니다.
저도 그날 그런 기분 많이 들었습니다.
작은 하얀꽃이 얼른보니 찔레꽃을 닮았기에
찔레순을 먹고 싶어집니다....

하루의 일기가 봄,여름,가을을 연출하는듯합니다.
벌써 찔레순을 먹는 철이네요.
어릴 적 얼마나 많이 꺽어 먹었던지 지금도 그 상큼함이 입안에 고입니다.
ㅎㅎ~
저도 동감입니다.
도무지 알수 없는 요즘에 날씨...
아마도 기상 이변이 아닐까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가네요!
쩝!~
근데 어떻게 카메라로 촬영 하시니 이런 선명한 사진을 담을수 있는지요.
부럽기만 합니다.
좀 알켜 주시지 않으실련지요?
전 캐논 EOS 650인데 초보라서 잘 몰라요!~ㅎㅎ

안녕 하세요?
휴일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새로운 한주 월요일 어느때 처럼
이제야 마실나와 인사 올립니다.
저, 오늘은 서울 뚝섬 서울의 숲을 출사하고 돌아 왔습니다.
서울을 살며서 거의 돌아보지 않던 제가,
카메라를 구입 하고부터 가는곳마다 처음인데가 많은데.
서울의 숲도 그중의한곳입니다.
서울의 숲도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더군요.
넓고 볼것들이 많은 웅장한 서울의 숲 공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서울이란 곳 돌아 볼것이 많아
서울의 투어는 언제 끝날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내일은 서울의 여의도 공원 KBS 국회 의사당 주변과 한강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저물어 버린 시간 남은 시간 평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그러시군요.
저도 비슷한 처지이긴 합니다만
기술적인 부분은 카메라와 한 몸이 되어 많이 촬영하시다가 보면 어느날 이것저것 터득할 겁니다.
식물의 푸르름이 보는 눈을 시원하게 만드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그래서 저도 참 기분 좋게 올랐다가 왔습니다.
지구가 열병을 앓고 있나봅니다. 춥고 날씨가 이상하지요?
사진의 도덕산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렇지요?
요새는 이랬다 저랬다가 변덕이 죽 끓듯하지요?
오늘도 기쁨이 충만하시며

가시는 발길 마다

향기로운 꽃길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뿌려지는 씨앗에는 풍요로움이 열리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큰 보람으로 가득하세요.
짙어진 녹음 사이로 아카시아 향이 풍기는
가정의달 5월에는 불방찬구님들 모두에게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진 잘 감상했네요~~..
도덕산은 수종이 참 다양한 거 같네요..
저도 날씨가 하도 변화무쌍 허수상하야 걱정도 많이 됩니다.
85세 투병중이신 아버지가 어쩌면 올농사를 마지막으로 지으실지도 모르는데..
풍성한 수확물을 얻으실 수 있을지...
재작년엔 동해로 고구마순을 3번이나 사서 싱궈.. 고구마싹 값만큼 수확했다는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래도록~~~~~~~~~~~~~~~~~~~~~~~~~~~~~~ 좋은 사진 올려주세요 ~~ ^*^

그러시군요.
연로하신 어르신이 농사를 지으시면 자식들 마음이 편치않지요.
그래도 건강이 허락하셔서 일을 하신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옆에서 열심히 거들어 드리면 좋겠어요.
지금 듣고 있는 이 곡을 이어폰으로 들으며 저 길을 천천히 걱도 싶어지네요 ..
할미꽃에 시선 꽂혔다 갑니다 ...

낮시간 무지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
맞아요.
저도 옛날에 보던 꽃을 보면 시선이 꽂히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