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안동 아지매의 서울 구경

렌즈로 보는 세상 2013. 5. 22. 07:04

 

 

친구와 청계천을 걷고 온 딸이

밤의 청계천에도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에 저도 그곳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밤에 다녀왔습니다.

 더워진 날씨 탓일까 딸의 말처럼 청계천에는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었습니다.

세운교에서 삼일교까지 청계천의 밤을 걷는 길은

주로 젊은 커플들이 대부분이지만 가끔씩 나이 든 사람들이나 어린이들도 보입니다.

손을 잡고 걷거나 물가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사이로 물은 고요하게 졸졸졸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세월도 흘러가겠지요.

거기에 있는 어떤 이는 흐르는 세월이 빠르다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게 세월을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런 세월이 제게는 느리다고 느껴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빠르다고 느껴지지도 않고

그냥 무심하게 흘러가길 빌며 청계천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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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수욜 되시길요^^
정다운 마음 한아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독수리님도 늘 행복하세요.
도시와 생태가 공존하는.. 이상적인 도시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청계천... 그곳의 야경도 참 멋진것 같아요
맞습니다.
그곳의 물이 오래도록 맑게 흘러야할텐데 말입니다.
야경이 곱고 아름다울것 같아요~
항상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용한 움직임이 좋았던 곳입니다.
늘 바쁘신 요리사님께 작은 청량제가 되면 좋겠어요.
연등제 기간에 가셨으면 더 좋았을테데~~
그냥 산책하러 가도~~좋아 보이네요!!
그러게 말이지요.
연등은 벌써 떼어냈을까요?
좋은 곳이죠
맞아요.
오랬만이네요.
5월17일 안동에 또 다녀왔지요.
진성 이씨 종택에서 하루 자고 도산서원, 봉정사도 들렸지요.
초파일 전에 청계천 유등축제 사진 몇컸 찍기도 했답니다.
그러셨어요.
어디 퇴계선생 종택에서 묵으셨어요?
아니면 온혜종택에 묵으셨어요?
어스름한 청계천변의 야경 길을 저도 한번
걸어보고픈 마음이 앞서네요
오랜만에 들러 두루 감상하며 쉬었다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그러시면 좋을 텐데요.
늘 빠쁘시니....
별일 없으셨지요?
청계천엔 밤에도 사람들로 북적 거리네요~
잘 보고 감니다
행복하신 오후 되셔요~
맞아요.
서울 사람들은 야행성인 사람들이 많은지 10시에도 저렇게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청계천을 밤에 보니 또 새롭습니다.....ㅎ
그러게 말이지요.
어둠은 많은 걸 감춰주니 색다른 느낌이 나지요.
벌써 나가본지 3개월도 더 지났네요.^^

이젠 시민들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청계천이 되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가게되면 자연 스럽게 들르는 곳이 되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청계천에 자주 나가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올해 처음으로 가본 곳이라.
인공이긴한데 자연스러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 더워지면 청계천의 밤도 더 화려해 지겠어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네요^^
그렇겠지요.
화려한 것은 좋은데 너무 시끄럽지는 않았으면 좋겟어요.
날씨가 더워지니 밤에 청계천으로 나올사람들이 많아 지겠네요.
이젠 여름이라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러다간 우리나라에서
봄과 가을이 실종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라는 말도 사라 질 것 같네요.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그렇겠지요.
벌써 겨울과 여름뿐인 것 같습니다.
두터운 옷 벗자 바로 짧은 옷을 입어야하니요
청개천에야밤거리 좋아요
이젠 날도덥구
시민이많이나오겠죠
그렇겠지요.
거기에 나온 시민들이 느긋하게 쉬는 곳이길 빌어야지요.
밤 풍경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더군요~~.
저도 어제 일산 호수공원 갔다가 야간 촬영을 했습니다.
밤하늘을 향해 셔터를 눌렀는데 눈으로 볼 수 없던
별들이 찍히는게 참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삿짐 푸는게 한 2주간은 걸릴것 같은데..
카메라 밧데리가 떨어졌는데...
카메라 충전기가 어데 있는지 묘연합니다. ㅋㅋ...
그러셨군요.
밤의 느낌은 낮과는 많이도 다르지요..
어저지요.
얼른 찾아야할텐데요.
천계천이 별천지가 되었습니;다.
여름날 천계천 밤놀이를 하면 좋겟습니다.
천계천 나가 본지도 쾌 오래 되었습니다.
그렇겠더라고요.
물이 흐르는 곳은 시원한 것은 따를 곳이 없거든요.
청계천의 밤 풍경은
조명이 어두워서인지 무섭군요.
어두운 밤길...청계천의 풍경
담아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추천 쾅 하고 눌러 두고 갑니다.
늘 즐거운 출사 길 이어 가소서.
제가 그렇게 찍어서 그,렇지 실제로 가면 사람들이 많아서 괜찮습니다.
밤에 청계천에 나온 사람들을 보니 여름이 오긴 왔나 싶습니다..
재작년 여름에 서울 언니집에 다니러 갔다가 조카랑 청계천에 갔었는데
그 때도 사람들이 무척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지요?
물가는 겨울에는 더 춥고
여름이면 더 시원하지요.
청계천 야경 잘 보고 갑니다.
저도 6월쯤 청계천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좋은 이미지 포스팅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안녕 하세요?
5월22일 셋째주 수요일 밤
늦은 시간에 마실 나와 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요즘 매일 같이 안부 인사 드리지 못함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화요일은 우리동네 큰 재리시장 우림 시장을 출사 하였고,
오늘은 경기도 구리시 MBC 드라마 태왕 사신기, 선덕여왕 촬영지 인,
구리시 우미내 고구려 대장간 마을 을 견학 하였고,
시간 남는 시간에 구리시 둘레길 1코스를 (고구려 대장간 마을에서 대성암이나 아차산 만남의 광장을 이르는)
다녀 왔습니다.
매일출사나 견학을 하고 사진들을 정리 포스팅 하다보면,
자주 들리지 못하고 안부도 이틀꼴로 한번씩 늦은 시간에 여쭙습니다.
부디 오늘의 시간 남은 시간도 평온 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새로운 날도 즐거히 희망차게 맞이 하시고,
새날 또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이웃님이 되시기를 소원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도 여름 밤에 다시 한 번 찾을려고요.
청계천 밤거리는 이렇게 생겼네요.전 매번 낮에만 가서..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조명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일 겁니다.
분위기 나든가요(?)

옛날 데이트 하든 느낌 (ㅋ)(ㅋ)(ㅋ)

늘 아름다운 일상되시고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저렇게 밤에 데이트를 해보지 못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