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추억의 그림자

렌즈로 보는 세상 2013. 12. 4. 06:13

 

잠깐 들린 집에서 눈을 돌린다.

일몰의 시간이다.

해가 넘어가는 걸 해 떨어진다고도 한다.

그렇다.

넘어가는 해는 하늘에서 서산 너머로 뚝 떨어지는 것처럼 빠르게 넘어간다.

 

 

 

 

 

 

 

 

 

 

노년의 우리네 삶도 어쩌면 저 넘어가는 해처럼 빠를지도 모른다.

그렇게 뚝 떨어지고 나면 이내 하늘의 붉은 기운도 사라질 테고

주변은 어둠이 내릴 것이다.

 

 

 

 

 

 

 

 

 

 

 

 

 

그 어둠 속에서 우린 다시 무얼 찾을 수는 없겠다.

앞으로 남은 노년이 저 일몰의 시간처럼 잠깐일진데

그 짧은 시간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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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풍광이네요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되네요
바쁜연말 이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들 되세요
다시봐도 참 멋지네요~^^
ㅎㅎ 멋진풍경속.. 퇴근이 기다려지는... ^_______^
어두워져가는 황혼이 마음마져 지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중국 미세먼지 주의보네요
건강 잘 지키시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하루를 마감하고 지는 해는 어쩌면 사람이 살아온
날들을 생각하게 만드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일몰이 아름다운가 봅니다
해질녁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듯, 남은 삶의 시간도 무척 빨라진다고 하네요.
오늘 날씨가 흐릿해서인지, 그런 생각이 더 깊어지는것 같아요.
해 떨어지면 편안한 안식을 주지요.
노을은 언제나 평화롭습니다.

어느덧 겨울. 마지막 12월입니다.
모임이 많은 12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12월,
한 해 마무리 잘 하는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일몰입니다,,
그래도 일몰시간이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때입니다...
잘보고 한참을 혼자놀다
살포시 갑니다
남은 오늘도 웃는일 만드세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오랜동안 함께 할 수 있고
서로 보듬고 아끼며
다른 사람들에게 바람막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일몰 순간을 잘 담아주셨네요.
해가 뚝 떨어지는 것처럼
노년의 시간은 빠를 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몰의 순간 잘 보고 갑니다~
맘이 편안해지는 사진 입니다.
나이듦에 자신감이 넘치시더니 오늘은 좀 감상적이시군요.
수고하신 정보에 (즐)감하고 갑니다 (짱)
초겨울 눈이 가장많이 내린다는 데설 보람되게 보내세요 (아싸)
겨울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햐~~~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멋진 작품들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보고 갑니당^^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포스팅 잘 보았으며,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view 추천 한표 투척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랄게요^^
지금 이 시간 시간은 살아가는것과 동시에 죽어가는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인해 하루하루가 더 엄숙하고 고귀한 것인테니 말이죠
웹서핑중 좋은 글이 많은 것같아 잠시 들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