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전원생활

렌즈로 보는 세상 2015. 3. 18. 06:30

 

 

 

 

유난히도 춥고 길었던  지난겨울이라 봄이 오지 않을 것 같더니만

우리 집 주변의 눈도 다 녹고 슬슬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아직 봄나물이라면 냉이를 뜯어 먹는 것이 전부지만

들판의 마늘싹은 제법 파릇파릇하다.

초록색을 보니 겨우내 가라앉아있던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이래서 봄은 생동의 계절이다.

 

 

 

 

한결  따스해진 날 오후에 주변을 둘러보니

나물을 캐는 사람이며 농사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바쁘다.

그분들의 손놀림도 힘이 있다.

봄이기 때문이리라.

 

 

 

 

열심히 일하시는 이웃을 보니 우리도 마음이 바빠진다.

며칠 전부터 정원수 가지치기를 하고

 상추와 배추, 시금치와 파 씨를 뿌리려고 하우스 안의 밭을 정리했다.

 

 

 

 

지난해 맛있게 먹었던 취나물 밭에도 모래를 덮어 뿌리를 튼튼하게 했다.

작년에 나물을 뜯어보니 뿌리가 너무 얕게 묻혀있어서 뿌리째 뽑혔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슬슬 텃밭농사를 시작하면

올 한 해도 힘은 들겠지만 무료하지 않게 보낼 것이다.

그리고 땀 흘리고 난 그 개운함도 즐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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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다고해서 기대했었는데 서울은 아주~쬐금내리다가그쳤네요
조금은 섭섭하지만 봄은 어느새 우리 마음속에 자리한것같습니다
축축한 오늘 하루도 잘보내셨는지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꿈 꾸세요~~~잠시머물다 감니다...
어린시절 분주히 텃밭을 일구시던 집안 어른들 생각이 납니다.
봄에는 나물을 뜯으러 다니기도 했었어요.

봄은 따스한 햇살에 행복하지만 ..환절기 감기도 무시하지 못할듯 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봄이 시작이
농촌은 일의 시작 이지요
행복한 시작으로 출발 하셔요^^
농사일 하시는 분들 요즈음 무척 바빠질 시기
겨우내 움추렸던 새싹들이 파릇하게 올라오는 모습에
생동감 넘치니 바쁨도 즐거움이겟죠, 냉이 다듬는 모습에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어제는 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농사준비에 바쁜 때가 되었군요..
언제나 행복한 마음 되시기 바랍니다..
봄맞이 농군의 손길이 바쁘군요.
2년차가 되니 점점더
여유가 생겨 보입니다.
이제 전문가가 다 되었는걸요
포근하고 따뜻한 봄햇살이
좋은 오후 입니다~
두번째 전원생활의 봄을 시작 하시네요~
힘내세요~^^
봄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군요.^^
건강하세요~!
계절이 바뀌었슴을 실감나게 해 주는 모습들이네요.
농사철이 다가오나봅니다.
비가 온 후 화창한 날이 찾아왔네요.
좋은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우리현장 들녁에도 분주하네요
나물캐시는 분들도 있고
논두렁 태우시는 분들
거름내시는 분들...
봄은 활기가 넘쳐서 좋네요
봄은 참 재미있는 계절이라 여겨집니다.
수 많은 식생들의 모습들에서 생동감을 얻기에...
어끄제 내린비가 적었지만 땅거죽은 촉촉히 젖어 흙을 매만지면 기분이 상쾌해 질겁니다.
새봄 쏙쏙올라오는 봄 마늘 참이뿌네요
봄이되니 전원생활도 바뻐지겠지요.
주말을 기다리는 금요일~~~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되세요.~
또 하나의 봄을 맞이하는
그 분주함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여요.
올 한해도 전원속에서 가장 풍요로운
일상이 되리라 생각되는군요 렌즈님^^
벌써 쌈채를 파종 하셨군요..

일산엔 이제사 산수유가 폈습니다.

지난주 고대 하던 비가 아주 조금 왔을뿐인데
절로 나서 자라는 식물들은 자연의 질서를 따라
부지런히 봄 기지개를 켭니다.



달래 냉이 꽃다지~ 봄내음이 물신나네요 ~ 농사하시는 분들 바쁜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붐볕이 따뜻한 3월~ 즐거운 휴일되세요 ...
여전히 렌즈님은 작은 손으로 열심히 촬영하시는 모습을 오랜만에 봅니다.
두 번째 시작하는 봄 맞이를 보니
내 봄은 언제 오려나 생각 해 봅니다.
그동안 한것은 많지 않은데 몇 달이 훌쩍 갔습니다.
이번 주 대학 특강이 끝나면 자료 정리 할것이 기다리고 있고....
월요일 시작입니다
행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한주일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어머낫~~벌써 바쁜 전원의 봄이 시작되었군요.
마늘밭에 마늘이 벌써 저리 쑥쑥 자라고, 여기저기서 활기찬 기운이 가득 전해집니다.
렌즈님도 이곳에서 두번째 봄을 맞이하셨군요~~ 참.. 시간이 빠르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