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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세상 2016. 12. 15. 07:00









여주에서 전원생활을 접고 막내를 따라 수원으로 온 지 벌써 1년입니다.

작년 갈대 바람에 나부끼던 날

 화성을 처음 보고 탄성을 질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딱히 할 일이 없는 수원에서의 생활이 무료하지만

세계문화유산인 화성 성곽을 걷는 즐거움은 그 무료함을 상쇠하고도 남습니다.

전원에서의 자연과 교감했던 날이 그리우면

카메라 달랑 메고 꿈틀거리는 화성을 걷습니다.

그럴 때면 어느 계절 아름답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꽃 피는 봄날이나 잎 무성한 여름,

단풍 붉게 물든 가을이나 눈 소복하게 쌍인 화성은  

'언제 이곳을 떠날지 모르지만 이 아름다운 화성을 두고 가는 게 제일 아깝다.'

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화서문과 서북공심





서북각루에서 본 화성









동북포루와 동북공심돈 




서장대와 서장대에서 본 화성행궁







장안문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서남각루와 서남암문




화서문이나 팔달산을 오르는 길을 주로 걷다보니

동쪽에 있는 건물들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이제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으니

화성의 이곳저곳을 찾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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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수원산성을 지나왔습니다만,올려주신 포스팅 잘보고갑니다...건강하시구요
좋은시간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어느 덧 시간이 흘러 한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달려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요즘 나라도 어수선하고 마음도 편치않습니다.
늘건강하십시요~~하마
이곳도 늘 사진으로 담아보고픈 장소였는데..
결국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오랜만에 포스팅 바라봅니다
멋져요~ 잘보구 갑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남은 주말 행복한 시간되세요!!
참으로 오랫만에 뵙네요.
수원으로 오셨군요.
종종 뵙기를 바랍니다~~^^*
와 벌써 1년이나 지났다고요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요
이사를 하셨군요.
소식 궁금하였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날씨가 쌀쌀한 주말아침입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주말되세요.
★마음으로 사랑하며★

세상에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더욱 두터운 사랑이 있습니다.

서로
만나기는 어려워도..
매일 만난 것처럼
그대를 가슴에 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으나...
그 떨어져 있는 거리가
아무 문제가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지 못해도
가까이 있지 못해도

그대를
더욱 사랑할수 있는 까닭은
그대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옮 긴 글-

오늘은 포건한 휴일이네요 온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불변의흙-
행복한 성탄절 되시고,,
좋은 일들만 넘쳐 나는 년말 되세요~!!
언제나 정다운 마음 전 합니다^^
아이구나...
그러셨군요^^ ㅎㅎㅎ
수원에 새로운 둥지를 잡으셨네요^^
오랜만에 화성 구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원으로 오셨군요~ 정착을 축하드리면서 이제 수원의 소식이 쭈욱~ 올라 오겠군요~
안녕하세요...소식이 없으셔서...왔다갔다...ㅎㅎ 전원에서 탈출하셨군요..건강? 걱정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뵈요.~^^
화성궁 수원에서 지내셨군요.
아름다운 화성 성곽을 산책하는 일은 즐거운 산책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화성 행궁 옆 한옥 타운에 아들 아뜰리에를 준비해 주고 싶었지만 아들이 반대하여 포기하엿지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접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성곽의 도시 수원에 새 둥지를 틀고 계셨군요.
언제봐도 아름다운 성루와 성곽이 있는 화성입니다.^^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잘게셨지요?
수원으로 이사를 하셨네요. 수원도 좋은곳이지요. 늘 건강 하세요.
렌즈님, 화성으로 이사를 하셨군요. 벌써 1년이라니..
그동안 화성과 꽤 친해졌겠네요.^^
수원화성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렌즈님 포스팅을 보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저는 수원에서 42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도 화성 사진 많이 찍고 있습니다만 렌즈님 수원 사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