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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세상 2017. 1. 10. 07:00







수원화성을 따라 걷는 길은 어느 한 곳도 아름답지 않는 곳이 없지만

나는 그중에서 팔달산 구간을 걷는 걸 제일 좋아한다.

그 길은 성곽을 따라 걷는 길도 좋지만 성곽 바깥을 따라 걷는 길은 더욱 좋다.

아름드리 소나무의 향기에 취해 구불거리는 성벽을 따라 걷다가

목이 마르다 싶으면 중간 중간에 만나는 약수터에서

시원하게 물 한 잔  마시면 그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그래서 이 길을 걸을 때면 수원에 살아보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어렵던 시절

이 아름다운 나무을 땔감으로 베어 쓰지 않는 수원시민들께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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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수원화성을 한바퀴 돌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얀 눈이 내린날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따스한 점심 드세요!!^^
빛은 어둠을 사르고
정의는 불의를 끝내는 이겨냅니다.

참은 거짓을 쫓아내며
진실은 영원합나다.

벗님 늘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에 머물다갑니다.

사랑합니다.

늘봉 한문용
수원 화성...예전에 많이 가던 곳인데...
간만에 보니 반가운데요.^^
건강하세요~!
태어나 저런 성곽은 여지껏 본적이없어
언젠가 꼭 저두 담아보고픈 장면입니다
포근하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적응이 쉽지않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늘 웃는 나날이 되세요,
좋은 작품 잘 보고갑니다.
서울 성곽길 걷기랑 비슷하네요.
분위기가 고저녁하니 참 좋네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며
기쁘고 즐거운 시간 되시며
행복한 발길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시간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천천히 걸어보고 싶은 곳이네요.
언제가도 좋은 듯 합니다
고운 주말 되십시오

잘보고 갑니다 (짱)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예전에 다녀왔었는데 계절이 바뀔때마다 가보고 싶네요!!
매서운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 겨울 들어 잴루 추운 날..
따끈한 차 한잔 배달 합니다..
정다운 마음 전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파이팅 하세요^^
아니 렌즈님 아니세요?
정말 오래간만 입니다
안녕하셨지요?
캬.. 진짜 수원화성은 꼭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눈이 내린 불금입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화성,
참 아흠답고 전술적으로 지어진 성입니다.
솔 내음을 술내음으로 읽었다가 혼자 웃고 있답니다.^^


독서량이나 속도로 본다면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같은 글을 읽고 서로 다른 느낌을 발표하여
얻는 공감력은 우리를 더 위대하게 만든다고 확신한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설경이 시야에 들어 오는 오늘을 맞습니다.
상큼하기 까지 한 겨울다운 겨울 날
흩 날리는 눈발이 누군가와 걷고 싶어지게 합니다.

사랑하올 고운님!
끼 담아 올리신 작품 감상하며 피차 선한 얘기를 나누며
님들의 안부를 여쭤봅니다.
인생에서 만족을 발견하는냐 못하는냐 하는것은 의지(意志)에 달려있구요
마음에 탐심(貪心)을 없애고 교만(驕慢)함을 버려야 하오니...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입니다.
교만과 끝없는 탐심이 빚어 낸 작금의 세태가 혐오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탐심(貪心)은 우상숭배(偶像崇拜) 라고 하신답니다.

왕복이 없는 단 한 번의 소중한 인생여정~~~이기에 그렇습니다.
울님!
사랑합니다.
가내의 평강을 기원드립니다.

늘샘 / 초희드림
정말 너무 아름다운 수원화성길..
가을이면 더 아름다운 길입니다..
렌즈님..
따뜻한 오늘 되세요..
울울창창 소나무 동산에 낙락장송도 있고 금강송도 있고
안락한 블방 기분좋게 다녀 갑니다 -민주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