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추억의 그림자

렌즈로 보는 세상 2017. 4. 20. 07:30

 


눈 시리게 하얀 목련이 피었다.

유난히 백목련을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다.

아파트 사이 하늘로 둥둥 떠있는 목련을 보면서 그 친구를 그리워한다.

양희은의 하얀 목련과 함께.....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 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이전 댓글 더보기
하늘에 떠있는 목련~
멋집니다.
누군가가 생각해 주는 것도 복이겠지요~~
고운님 안녕하세요?
비는 오지 않았지만
예쁜 꽃들이 목말라 하는 듯 했습니다.
영산홍 철쭉 명자꽃이 화려한 외출을 준비하고 있는듯.
봄은 화사한 옷차림 준비에 분주 한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도 더욱 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양희은의 맑은 목소리 들리는듯합니다.
어떤 사람은 목련은 심지말라 하고 저는 그런 말에 개으치 않고 심고 싶은 나무는 심고 있지요.
이렇게 봄날은 가네요.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셨군요!!
넘 반가운데요
역시나 렌즈님 목련이 넘 예쁘게 아련하게 다가오네요
소중한 블친 렌즈로 보는 세상님~
아름다운 꽃 목련의 모습 감사히 즐겁게 보았습니다.

산과 들이 점점 더 푸르러가는 주 마감일인 금요일
봄꽃들의 향연 속에서 맞는 오늘도 삶에 충실하시고, 마음 가득
행복의 미소가 전해지는 즐겁고 행복하고 보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어느새 봄도 가는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목련꽃을 피면 또 한해가 시작이 되는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덧 부담이 적은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흰목련꽃을 보면 여고시절 친구들이 떠오르고
목련꽃이 질때면 봄날은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지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파란 하늘에 하얀 목련 꽃으로, 참 아릅답네요~~
금방 비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네요. 포스팅 고마워요... (BF)
양희은의 하얀목련~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ㅎㅎ
수고하셨어요. 멋진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쁨이 함께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발길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지금도 목련을 볼수있네요.
남부지방은 새싹이 돋아나고있답니다^.^
하얀목련
좋습니다
멋져요~~~
편안한주말되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휴일 잘보내셔습니까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고
마지막 봄의 아쉬움 많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미세먼지와 환절기 감기가 극성이
네요 모두 건강한 하주 되세요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것 같습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목련..
하지만 낙화는 웬지 더 애잔합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목련이 거의 다 떨어졌더군요
하얀 목련이 필때면.....
이제 봄도 완연해 ~ 낮에는 더운듯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시간들이기 바랍니다.
4월 마지막주네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한 날 되세요^^
방문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 내려놓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