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추억의 그림자

렌즈로 보는 세상 2018. 7. 26. 05:30





밤에도 안팎이 설설 끓는 요즈음이다.

화성을 낮에 오르는 것은 무리다.

그래도 밤은 조금 낫다.

저녁을 먹고 집을 나선다.














화성 주변은 밤을 잊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들은 뭐가 그리워 집을 나섰을까?

각자의 방법으로 밤을 보내는

사람들로 가득한 화성의 밤이 흐른다.

그 밤은 낮과는 색다른 아름다움이 있어

더위도 잊게 한다.













어릴 적 이맘때 어둠이 내리고

들에서 돌아오신 아버지가 씻고 난 후에

우리는 마당에 멍석을 깔았다.

감자와 옥수수, 건진국시로

저녁을 먹은 후에

깃불 피워놓고 별 헤던

그 밤이 그리워

집을 나서 보았지만

밝은 전깃불에 가려 별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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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야경
아름다운 밤 입니다^^^
\(^^)~♬~(^^)/

태양의 계절 8월입니다~
폭염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한달되세요
낮엔 폭염, 밤엔 열대야
자칫 흐트러지는 리듬 때문에
힘들수 있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부지런히 달려온 한주
마무리 잘하시는 오늘 되시길요
감사히 봅니다
이 찌는 듯한 더위 빨리 해소 되야 할테데......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밤을 잊은 그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런 피서법도 있지요.^^
정말 오랜만에 찾아뵈었습니다.
어릴때 시골 마당에 멍석깔고 보리 까꾸러기에 불붙여 쑥뜯어
모기불 놓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입추 말복 처서가 다가오니 더위도 한풀꺽일것 입니다.
자연의 순환은 오차가 없습니다.
편안하신 오후시간 되세요.
맞습니다.
모깃불은 젖은 풀과 마른 풀의 적당한 조화가 관건이지요.
폭염속의 일요일 오늘도 수고 하셨슴니다.
항상 정겹게 올려주시는 포스팅에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 봄니다.
즐거운 일요일 저녁시간되세요

렌즈님!
더운 날씨에 건강 하셨지요?
전 건강 안좋아 늦게 찿아 왔습니다
늦은밤에 사람들이 더 있는 모습이
그림자 같습니다~ㅎ
더운 온기가 몸 속까지 들어 오는 날 입니다
건강 하시구
즐거운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³☆
계속 되는 폭염 속에서도 내일이면 입추네요.
모두의 마음이겠지만
어서 더위가 한풀 꺾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건강 조심하시고 가을을 바라보면서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두번째사진 멋집니다~~
사진들이 느낌이 넘 좋습니다^^
그래도 조석으론 다소 시원한것갇아요.
이렇게 더운땐 온종일 비가내렸으면 좋겠어요. ㅎ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일이 더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화성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시는군요~~
오늘도 찌는듯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는 오늘이 되시길 .....
입추가 지났는데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시골 여름밤 저도 그리움인데요
모깃불에 멍석위에서 저녘먹던 기억도
밥먹고 누워서 하늘보던 그 기억...그리움입니다.
수원화성이 집가까이 있나봐요.
폭염속 화성에 나와 쉬는 분들이 많네요...
멋진 야경 풍경 입니다. ~
한여름 밤 어느날 하루는 온세상 불 다 끄고 별헤는 이밴트를 하는
그런 행사를 하는 곳 ..그런 축제는 왜 없나 몰라요 ㅎㅎ

그림자 사진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읽게 됩니다.


마자요
그때는 그렇게 별들을 헤었지요.
별똥별이 그렇게도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