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추억의 그림자

렌즈로 보는 세상 2018. 8. 9. 06:00









펄펄 끓는 더위에

집 밖을 나설 엄두를 내지 못했다.

오랜만에 밤바람 끝이 좀 시원한 것 같아

집을 나서 수원화성 서북각루에 오른다.

그 더운 날은 언제였나 싶게 바람이 시원하다.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절기는 속이지 못하거든

입추가 지나니 더위가 물러가잖아."

"이 시원한 바람은

어디 갔다 이제 왔는지..."

이야기꽃을 피운다.

그런 사람들의 기분을

빼앗지 않으려는 듯

각루에 달려있는 CCTV도

작동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낮에 이렇게 누워

난간에 발이라도 올릴라 치면

벌써 관리사무소에서

방송을 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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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즐감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블친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마음으로지은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 월간 해피데이스 中에서 >>>

오늘도 맑고 맑은 미소가넘치는 건강한
주말맞이하시길 빕니다 -불변의흙-
ㅎㅎ 시원하시겠습니다.
요즘 저녁이면 더위가 조금 수그러지는것 같지요?
더위가 조금 오래가도 좀있으면 시원해질듯 합니다. ^^
공감 꾹~~~ 무덥지만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그런 것 같지요? 그래도 낮까지 선선한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수원성 좋지요,,,
저도 수원에 살아 봐서 아는데,
넉넉한 여유가 보여집니다,,
그러셨군요.
정말 좋지요.
이사 가기 싫을 만큼이요.
발만 시원하면
즐거운 여름이 됨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주말 잘 쉬셨는지요?
새로운 주간도 폭염은 계속될 모양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덥지만 편안한 주말밤 보내세요.
그런 것 같습니다. 시냇물님도 마지막 더위 잘 이겨내세요.
안녕하세요?
편안한 휴일 잘 보내셨나요?
저녁에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편안한 휴일 밤 보내시고 편히 쉼으로 이어가세요..^^
(♡)국제 왼손잡이의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_^ (파이팅) (♡)
- 커피한잔에 사랑을 담아- / 이해인

그대 그리움 한잔에
커피 잔에물을 따르는 순간부터
그대 향이마음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커피를 유난히도 좋아한
그대의 그윽한 영상이 커피향 만큼이나
나의 온 몸을 감싸고 피어오릅니다
오늘의 커피에는 그대의 이름을 담았습니다
나의 목을 타고 흘러가슴까지 퍼져오는 따스함은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입니다
그대에게 차마 전하지 못 한
혼자만의 고백을 은은한 향으로 피워올리며
그리움이 가라 앉은 커피를 동그랗게 흔들어 마십니다
커피 한 잔에 그대 그리움 한 잔에
언젠가 만날 그 날을오래전 부터 기다려온
나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고운 님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오늘도 좋은 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불어오는
아침바람은 조금은 선선하고 상쾌합니다.
한낮의 막바지 무더위 지혜롭게 잘 보내시고
오늘은 최고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조금 시원해 진것 같아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래요 이 시원한 바람은 어디 숨어있다가 왔는지 (ㅎㅎ)
한 주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밤은 조금은 나아진 것도 같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던 그날밤이 생각납니다
다시 열대야와의 싸움...언제쯤 끝날까요?
그렇군요.
그제부터 열대야가 시작되었네요.
8월은 가야할 것 같아요.
다리에 자신감이 넘쳐 보이십니다..ㅎ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60넘은 여자들은 세상 두려울 게 없는 것 같아요.
월요일 오후에 다녀갑니다.
소중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곧 말복이 다가오니 무더위가 갈 것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가까운
구름산에 올라 보았는데
예전 같으면 땀으로 목욕을 했을텐데
그렇지를 않더군요
시원한 바람은 없었지만
산에 오를만 했지요^^
아침 저녁으로
다소 더위가 누구러져
견딜만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되시며
기쁨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방글미소 내려 놓고갑니다 ~~~*
ㅎㅎ 이맛을 알지요...
야밤에 땀흘리고 산에 오르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산 아래로 보이는.... 바람없는 곳의 아파트촌....
수원화성
발이 보이는사진 첨 보네요 ㅎ ㅎ ㅎ
ㅎㅎㅎㅎ 저도 덩달아 웃고 갑니다 ㅎㅎㅎ
어제밤에는 물포럼 정자로 가다가 카페에 들어가 핕빙수 한그릇
비우고 왔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