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 대교

방문 감사 합니다

0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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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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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경 덕유산 순백의 설경

눈보라치는 덕유산 오래전 추억이 담긴 향적봉 올라가는 길 향적봉 눈꽃은 하나 하나 달랐다 1월 초 설경은 철쭉나무는 초여름의 화려함 대신 순백의 세계를 펼쳐놓고 화려한 눈꽃 세상은 구름안개가 한바탕 몰아치자 싸늘한 향적봉 겨울철은 세상이 얼어붙은 듯했다 최고의 겨울철 눈보라치는 덕유산 겨울장비들을 총동원 하였지만 오전 내내 잔뜩 흐리고 눈보라치는 날씨가 눈을 뜨지못할 덕유산 향적봉 가는 길 너무 발이 시렵고 장미가 부족 하여 지쳐서 두발로 걸어 가겠다는 엄두도 못내고 내 기억속에 담은 설경은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는 눈보기 어려운 부산 입니다 덕유산 향적봉 다음 시기에는 나의 채력으로 올라 갈수 없는 향적봉 영원한 추억이 됩니다 향적봉 등산로는 가파른 길이 나타나는데 그런 부분은 숱한 사람들이 수북히 쌓..

댓글 자연풍경 2020. 8. 5.

0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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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경 무주 리조트 스키장

덕유산 스키장 오래전 다녀온 덕유산 스키장 덕유산는 무주 리조트라고 하여 겨울에 스키장으로 유명하며 여름철에도 물 스키를 즐깁니다. 무주 리조트에서 곤돌라(케블카) 타고 올라가면 설천봉인데 매우 전망도 좋은곳 아름다운 설경 산 입니다 일행들과 도착시 식사 준비중 스키장 곤도라 타기 에 줄지어 기다리는 전경 무주리조트 스키장의 실크로드 슬로프 는 6.1km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 덕유산의 장쾌한 설경을 감상할 수 있고 코스의 난이도가 매우 조화롭게 짜여져 있게 보입니다 레이더스 슬로프 는 평균 경사가 60%로 국내에서 가장 심한 경사의 슬로프로 유명하다 실력이 좋은 사람들도 여간해서는 도전하기 힘든 코스로 만선하우스’에서 무주익스프레스’를 타고 약 10분 오르면 레이더스 정상에 이른다.

댓글 자연풍경 2020. 8. 2.

2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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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는 풍경 겨울동백여름열매

겨울동백여름열매 동백이지고 초라힌 동백 버티어 보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초라한 모습으로 울고 있는 애기동백 고왔던 네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마. 동백이 지고난후 열매을 열어 줍니다 식물은 욕심을 부리는 법이 없다 주어진 몫을 움켜지지 않고 나누는 마음을 가졌다 머물 때를 알고 떠날 때를 안다 동백나무의 열매는 10월쯔음해서 열매의 지름이 약 3~5cm 정도가 되었을 때 종자 자체의 껍질이 벌어지게 되는 형태 둥글면서도 그 안쪽에는 암갈색 종자가 적게는 3개에서부터 많게는 9개 가량이 들어있습니다 동백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은 동백기름 꽃이 지고난 다음 늦가을인 11월쯤이 되면 살구만하게 열린 열매가 알밤처럼 떨어진다 동백 열매를 주워 모아 이를 씻어 말리고 절구에 넣어 껍질을 부수고 키질을 ..

24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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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OOD옛STAR 할리우드 배우 시대의 가장 완벽한 남자 폴 뉴먼

할리우드 100년 역사상 가장 완벽한 남자라 불린 배우 외모, 재능, 지성, 인성 모두 완벽했던 폴 뉴먼 1912년, 로스엔젤레스 인스빌에 영화 스튜디오가 설립된 이래 100년 남짓한 역사를 이어온 할리우드. 그 후로 영화의 발전과 궤를 같이하여 수많은 스타들이 할리우드에서 뜨고 졌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남자’라 불리며 존경을 받아온 전설적인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제임스 딘, 말론 브란도와 함께 시대의 아이콘으로 군림한 폴 뉴먼입니다. 외모와 재능, 지성과 인성 모두를 갖춘 완벽한 남자로 불린 그는 어떤 점들이 그렇게도 특별했던 걸까요? 완벽한 외모와 연기력 컬러 영화의 일반화와 맞물려 생기 있는 금발과 빨아들이는 듯 깊은 눈빛을 지닌 아름다운 푸른 눈을 지닌 폴 뉴먼은 50년대 미국을 대표하..

댓글 HOLLYOOD옛STAR 2020. 7. 24.

2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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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 숲과 나무를 찾아서 경주 계림(鷄林)

숲과 나무를 찾아서 경주 계림(鷄林) 신들의 숲 김씨 시조 '알지' 탄생설화 간직 신라 천년동안 신성한 숲으로 보호 경주 대릉원 옆에서 자라는 계림의 노거수들 신라 옛숲의 우람한 활엽수들이 새 여름을 맞아 푸른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신라의 옛숲이다 신라 건국 초부터 있었던 숲으로 시림(始林)으로 불리었다 경주 김씨 시조인 김알지의 탄생설화가 서려있어 신라 천년동안 신성한 숲으로 보호받았다. 신라 초기 탈해왕 때, 시림에서 환하게 빛이 나고 닭 우는 소리가 들린다 하여 살펴보니 나뭇가지에 금궤가 걸려있고 그 밑에서 흰 닭이 울고 있었다 궤짝을 열자 사내아이가 나왔다. 왕은 신이 준 아이로 알고 거두어 길렀는데 자랄수록 총명하여 이름을 '알지(閼智)'라 하고 금궤에서 나왔다 하여 성을 '김(金)'씨라 붙였다..

댓글 고풍 2020. 7. 21.

1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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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는 풍경 4월 유채꽃 필 무렵

4월 유채꽃 필 무렵 지난 4월 부산 동래구 온천천 시민공원을 찾은 나들이객이 노란 유채꽃과 활짝 핀 벚꽃 사이로 걸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동래시민공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꽃이 앞다퉈 올라오고 있으나 매년 피는 꽃인데도 올해는 유난히 소중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는 코로나19가 창궐하는 비참한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기 때문인 것 같다 사람들은 이제나 저제나 하고 병의 종말을 기다렸으나 아무도 다른 사람에게 질병이 얼마나 더 계속될지 물어보려고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병이 얼마나 더 오래 갈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 길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