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하루한가지선행

    깃털 2015. 11. 12. 00:01

    캘리포니아 주립대 류보머스키 교수는 참가자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실험을 했습니다. 한 집단에게는 친절한 행동을 일주일 중 아무 때나 하도록 했고, 다른 집단에게는일주일 중 하루에 몰아서 다섯 개의 친절한 행동을 하도록 했습니다. 두 집단을 비교한 결과 놀랍게도 하루에 몰아서 친절한 행동을 한 집단에서 행복감이 훨씬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났을까요?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작은 친절을 자주 베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하루에 한 번씩 친절을 배푸는 것은 그냥 우리의 보통 일상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몰아서 다섯 개의 친절한 행동을 하는 것은 분명 특별한 경험입니다. 친절한 행동도 특별한 경험일 경우에만 행복을 늘려준다는 겁니다. 또한 친절도 똑 같은 행위를 반복해서 하는 것보다 다양한 친절 행위를 골라서 하는것이 행복감의 증진효가가 크다고 합니다. 친절도 리듬과 악센트를 갖고 할 때 우리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2015.11.11.

                                     성지곡수원지 단풍 

     

                                                          무단투기 현장 책자

     

    벌써부터 하루 한가지 선행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시작도 하지 못하고 1년이 넘었다.  08:30경 산책과 헬스운동을 하려 성지곡수원지를 돌아 공원 산책길을 가다가 헬스케어센터 위좌측쪽 60여미터 지점 으석한 바위틈에 누군가 독도사랑 홍보물과 6.25전쟁관련 홍보책자를 부산어린이대공원 입구 홍보행사장에서 받아가지고 소지하지 않고 버려 놓아 보기가 흉하고 나라사랑 책과 홍보물을 공원 으석한 곳에 무단투기를 해 놓았다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았다.

     

    이를 보고 주워갈까 망설이다가 오늘부터 일일 1선을 이행하기로 마음을 먹고 주워서 기구체육공원에 벤치에 두고 있었는데 운동하려 온 사람이 잠시 보더니 보기 위해 가져 가는 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하였다.  

    잘 읽고 나라사랑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