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하루한가지선행

    깃털 2020. 1. 6. 14:26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아 수원지 산책을 간다. 

    집에서 구보로 가는데 9시 반의 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안내센터 앞에서 새해 맞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한다. 그냥 지나치려다 행사장 의자에 앉으니 자원봉사자들이 간단한 떡국을 가져온다. 산책을 하려가는 사람과 내려오는 사람 그리고 공원에 놀려온 어르신들이 대부분 떡국을 먹고있다.

     

    별 맞은 없지만 떡국을 먹는데 2년 전 금정봉에서 일출을 보고 내러오다가 떡국을 먹은 기억이 떠 오른다. 별 생각 없이 봉사단체에서 좋은 일을 하는 구나 여겼다.  그 후 신문에서 이 행사에서 모금한 돈이 몇 백만원으로 불우이웃돕기에 활용한다는 것을 보고 흐뭇한 생각을 하였다.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산책을 하면서 올해부터는 뭔가 달라지는 삶,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되겠다고 생각한다. 실천하는 삶이 마음만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한 발자국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이 한발자국이 싹을 틔이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원한다.

     

     

     

    깃털 님 반갑습니다
    아주 오랜 만에 불어본 이름입니다
    눈쌓인 깊은 산골짜기에서 느낌은
    봄은 누구에게나 희망과 그리움과 기대로 차 오는가봅니다
    모두 뜨겁게 사랑하라는 뜻으로......
    우리들 가슴 속에 움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