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애호가의 삶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공부하는 과학관 학예사의 글쓰기 공간입니다.

블로그 소개

2017. 11. 11. 13:13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강형구(姜亨求)입니다.

1982년에 부산 금정구에서 태어났고, 2000년까지 부산에서 살았습니다.

 

부산의 청운유아원(1987), 명륜유치원(1988), 명륜초등학교(1989~1995)를 졸업했고,

동해중학교(1995~1998)를 거쳐 부산과학고등학교(현 한국과학영재학교) 8기로 입학(1998)했습니다.

 

2000년에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습니다.

2001년 3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인문계학과군(철학, 미학, 종교학, 국사학, 서양사학, 동양사학, 고고미술사학)에 입학, 

철학과에서 서양 과학철학을 공부하여 2005년 2월에 졸업하였습니다.

 

2005년 7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육군 학사장교 46기로 강원도 홍천에서 복무하였고,

2009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한스 라이헨바흐(Hans Reichenbach, 1891-1953)의 과학철학을 연구하여 이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12년 1월 9일에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의 공개 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하였고,

2012년 1월 16일부로 한국장학재단 공채 6기(5급)로 임용되어 직장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 5월 31일, 4년 간의 교제 끝에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손은혜 연구원과 결혼하였습니다.

 

2016년 8월에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2016년 12월 8일에 우리 부부의 첫째 아이인 지윤이 태어났습니다.

2017년 7월 17일부로 한국장학재단에서의 업무를 종료하였습니다. (5년 6개월)

 

2017년 7월 24일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대구과학관에 입사하였습니다.

2020년 6월 16일에 둘째, 셋째 아이인 서윤과 태현이 태어났습니다(이란성 쌍둥이).

 

현재 아내, 지윤, 서윤, 태현과 함께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에서 거주하며

국립대구과학관의 연구원이자 학예사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박사과정에서

한스 라이헨바흐의 시공간 철학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 전시 >

- 제1회 기증품 특별전, "저울, 질량을 말하다"(2017년)

- 자체기획 특별전, "땅! 땅! 땅! 세상을 흔들다"(2018년)

- 제2회 기증품 특별전, "쟁기, 트랙터로 진화하다"(2018년)

- 제3회 기증품 특별전, "세계와 닿고, 세계를 담다"(2019년)

- 자체기획 특별전, "Trace, 화석으로 보는 생명의 흔적"(2019년)

 

< 번역서 >

- 한스 라이헨바흐 지음, 강형구 옮김, [양자역학의 철학적 기초](지식을만드는지식, 2014년)

- 한스 라이헨바흐 지음, 강형구 옮김, [상대성 이론과 선험적 지식](지식을만드는지식, 2015년)

- 한스 라이헨바흐 지음, 강형구 옮김, [원자와 우주](지식을만드는지식, 2017년)

- 리처드 뮬러 지음, 강형구/장종훈 옮김, [나우 : 시간의 물리학](바다출판사, 2019년)

- 한스 라이헨바흐 지음, 강형구 옮김, [상대성 이론의 공리화](지식을만드는지식, 2020년)

 

< 강의 >

- 대구과학고등학교 과학철학 강의 : 2017년 1학기, 2018년 1학기, 2019년 1학기

 

< 서평 및 학술논문 >

- (서평) 한국과학사학회지 2017년 39권 1호 : 토머스 쿤, 정동욱 옮김, [코페르니쿠스 혁명](지만지, 2016)

- 김가형/정광훈/강형구/이현옥, [과학관 전시해설 자원봉사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의 비형식 과학학습과 진로탐색 경험에 대한 인식], Journal of Research in Curriculum & Instruction, 2019, Vol. 23, No. 4, pp. 277-289.

- 문만용/선유정/강형구, [한국 수학사와 '경북학파'의 탄생 : 경북대학교 수학 연구 전통의 형성과 발전], Journal for History of Mathematics, Vol. 33, No. 3, pp. 13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