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걸어,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동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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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걷기/동네 걷기

2020. 5. 9.

주변에 걷기 좋은 산길이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동네사람들도 그닥 많이 찾지 않지만,

막상 걸어보면 제법 쫄깃쫄깃한

 

▲ 언제/얼마나 : 2020년 5월초, 충북예고 앞산, 약 2.5km, 약 1시간, 나홀로

 

 

 

한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뭔가를 해야 하는데

걸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바랄 나위가 없다

 

 

 

옆지기가 점심 시간, 마을을 한바퀴 돌고온다고 귀뜸을 해주었다

난, 산길을 찾아 올라가보니 걷기 좋은 숲길이었다

뒤에 찾아보니 이 산길을 쭉 따라 가면 용덕산이 나왔다

담에 한바퀴 돌아보기로 생각하고 30분 정도에서 회귀했다

 

 

 

찔레도 올 들어 첨 만났다

 

 

 

졸방제비꽃

 

 

 

산에서 내려와 마을길을 걷다보니 여기가 석곡동이었다

청주시임에도 농촌이었다

 

 

 

라면 한 그릇이 7천원인 시대다

청도휴게소에서다

새삼 물가를 생각케 했다

경제가 어렵다고 재난지원금을 나라에서 준다고 난리인데

 

 

 

오늘은 장모님 막제가 있어서 부산에 내려왔다

난, 오늘부터 6월말까지 정년퇴직을 앞두고 1차로 교육 휴가를 신청했다

2주 정도 부산에 머무르면서 몇몇 산들을 유람해볼 생각이다

 

 

오늘 걸은 길

옆지기 학교앞, 기다리면서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