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걸어,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논산 노성산 - 300대 명산(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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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반 산행

2020. 6. 21.

또 곶감을 빼먹었다

 

간식거리가 부족한 추운 겨울,

그 때 먹던 곶감 맛과는 달랐다

 

땀을 뻘뻘 흘리게 하는 여름날,

아이스크림 같았다 곶감 맛이.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0년 6월 21일(일), 궐리사~옥리봉~노성산~애향탑~명재고택~원점, 약 5.7km, 약 3시간, 옆지기랑 둘이

 

논산노성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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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산 올라가는 길은 그림이다

 

 

 

땀을 뻘뻘 흘리고 나서 먹는 아이스크림 맛이었다

 

 

 

명재고택,

언제 가도 좋은 곳이다

 

 

 

 

 

궐리사에서 출발한다

여기로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명재고택 앞인 줄 알고 주차하고 보니 궐리사였다

 

 

 

궐리탑,

그 너머로 보이는 공자상

 

 

 

 

 

궐리사 옆으로 올라선다

 

 

 

높지는 않지만 무더위에 땀이 줄줄 흐른다

 

 

 

중나리

 

 

 

옥리봉, 특별히 옥리봉임을 알 수 있는 표식이 없다

 

 

 

옥리봉부터는 오르막 능선이다

 

 

 

옆지기가 몸이 무겁단다

 

 

 

노성산성

 

 

 

이틀 연속 트레킹을 거의 하지 않는 옆지기,

요즘 코로나로 수영을 하지 못한데다 움직임이 작아,

운동이 필요하단다

 

 

 

어제 계획으로는 아침 일찍 나가서,

좀 더 길게 걷고 오기로 했었다

 

 

 

한데, 아침이 되니 일어나기 싫어서 미그적대다 보니 늦어졌다

이왕 늦어진 김에, 어머니 아침 식사 차려주고

대전 가까이, 두 세시간 걸을 곳으로 바꿨다

 

 

 

노성산은 옆지기랑 함께 걷기를 시작하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찾아왔었다

그 때는 노성산 3코스로 좀 길게 걸은 적이 있다

벌써 10년전이다

 

윤증고택, 그리고 논산 노성산성 (2011/5)

 

 

 

그 뒤 몇차례 왔었다

하지만 노성산 정상에는 오지 않고 명재고택 사색의길을 주로 걷고 갔었다

 

 

 

 

 

노성산 정상에 태극기 게양대가 새로 만들어졌다

 

 

 

 

 

산성 바로 아래 체육시설이 들어서 있다

 

 

 

여름날 최고의 오수터

 

 

 

 

 

금강대도 사부 묘

 

 

 

 

 

 

 

접시꽃이 예뻐서

 

 

 

 

 

금강대도를 나와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함석집

 

 

 

 

 

사람이 적을 것이라 생각하고 왔던 노성산

나의 생각은 완전 빗나갔다

 

 

 

 

 

 

 

 

 

황토지압로는 장식품이었다

 

 

 

 

 

물 맛이 나쁘지 않았다

노성산 올 때는 물통 하나 들고 와서 여기서 담아 올라갔다 와도 될 듯 하다

 

 

 

땅칠레(돌가시나무)

 

 

 

애향의 탑

여러개의 커다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었다

 

 

 

대부분 애향의 탑에 주차를 하고

1코스를 가볍게 왕복하고 있었다

산을 좋아하는 분은 2코스로 올라 1코스로 내려오는 것 같았다

 

 

 

애향의 탑 주변에는 공원을 조성하여 가족들과의 휴식처로도 인기가 높은 듯 했다

 

 

 

 

 

항교

 

 

 

명재고택 앞 연못

 

 

 

 

 

 

 

 

 

명재고택

지난번 왔을 때 해설사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논산 명재고택 사색의길 (2017/4)

 

 

 

 

 

옆지기는 명재고택을 좋아했다

종부의 항아리는 명재고택을 머리 속 깊이 새기게 만든다

 

 

 

 

 

 

 

 

 

 

 

굴리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아직 12시가 되지 않았다

 

 

 

오늘 걸은 트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