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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국립생태원 - 막내와 서천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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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변에서/가족 이야기

2020. 7. 10.

어린이들 체험학습 온 것도 아니고

다 큰 딸네미와 오는 것이 과연 맞을까?

 

한데 여기를 꼽는다

물론 대안이 시원찮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딸도 좋았다고 했다

담에 옆지기랑 느긋하게 한번 더 와야겠다

선선할 때

 

▲ 2020년 7월 8일(수), 서천 국립생태원 한바퀴, 약 4km, 약 1시간 40분, 막내 딸과 둘이서

 

 

 

생태원을 돌아보는데

내 눈에는 바로 요것,

걷기 코스만 들어왔다

 

 

 

장항 송림 산림욕장을 걷고

오후에 여기에 들렸다

 

 

 

입장료는 5천원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코로나로 전기차 운행은 중단되었단다

 

 

 

크게 우측에서 좌측 외곽으로 돌았다

 

 

 

 

 

분단 아픔의 상징이지만

생태의 보고 DMZ를 재현해 놓았다

 

 

 

에코케어센터

에코리움도 들어가 보았다

 

딸네미가 말했다

동물원, 식물원에 걷기코스까지.....종합선물이라고

 

 

 

비단 원숭이

 

 

 

극지관의 펭귄

 

 

 

매화마름

 

 

 

뒷편 소로우 길로

 

 

 

 

 

 

 

걷기꾼들과 함께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면서

길게 돌고 와도 좋을 듯

 

 

 

중간 중간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코로나로 입장객이 거의 없어서 체험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이 무료한 듯 했다

우린 새소리 체험을 짤막하게 즐겼다

 

 

 

 

 

 

 

딸네미가 말했다

엄마가 수국을 좋아한다고

 

난, 그것도 모르고

지난 주말에 유구의 색동 수국공원에 옆지기를 모시고 갔다

 

 

 

 

 

 

 

돌아나올 때는 한반도 숲길을 걸어서

 

 

 

꼬리진달래

 

 

 

딸네미가 말했다

거제 갔으면 저녁에 아빠랑 술 한잔 했을텐테....

 

 

 

키작은 해바라기

 

 

 

날씨가 더워서

오래 있지 못하고 왔다

저녁에 나도, 딸네미도 약속이 있기도 했고

 

오늘 걸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