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걸어,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30 2020년 09월

30

인생2막/캘리그라피 캘리 공부(1)

그리지 않고 내 글자체로 쓰고 싶어서 다시 시작한 캘리 그로부터 1달 정도 지났다 지금은 자유 서간체로 공부 중 캘리에서 주로 쓰는 서체다 판본체, 자유서간체, 진흘림서간체, 여사체판본체 중 내가 요즘 흉내내고 있는 것은 자유서간체다 캘리는 크기, 굵기, 위치의 변화로서 시선의 방향을 결정한다 한글 캘리에서 문자중 초성, 중성, 종성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아래 그림에서 보여준다 여전히 게으르다 예복습은 전혀 없고 그런 탓에 아직도 진전이 없는 듯 하지만 그래도 트레킹에 이은 제 2의 취미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