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걸어,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0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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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변에서/신변잡기 문경 가은 여행 - 두번째 삶

두번째 삶을 살고 있는 옆지기 대학 동기를 찾았다 어린이날에 나에겐 대학 4년 후배인 셈 왜냐면 나랑 옆지기는 캠퍼스 커플이기 때문 친구들이 온다고 엄청 업되어 있었다 그래도 정겹고 보기 좋았다 삶이란 평범한 것이 오히려 더 좋다는 것을, 나이 먹으면서 깨닫는다 오랫만에 친구를 만난 옆지기 매우 행복해 했다 인연은 돌고 돌아왔다 네비에 주소를 치고 와서 보니 나랑, 막내 딸이랑 10년전에 왔던 곳이었다 http://blog.daum.net/hidalmuri/322 이 곳에 그 전에도 두어차례 온 적이 있다 바로 아래 기관 직원들과 함께.... 옆지기 친구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친구들이 첨 온다고 꼼꼼하게 일정을 준비해 놓고 있었다 제일 먼저 한 것은 바로 친구가 살고 있는 집 뒷산 산책이었다 집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