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일반산행

이방인 2013. 5. 28. 00:54

 

 

삼정산 (칠암자 종주)

 

삼정산(三政山 1,261m)은 지리산 중북부능선상의 주봉으로 전북 남원시 산내면과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도계를 이루며 뻗어갑니다.

지리산 주능선상의 삼각봉(1,462m)에서 북서로 뻗어내리며 전북과 경남의 도계를 이루는 능선이 지리산 중북부능선인데, 중간에

삼정산이 솟아 있어 일명 삼정산능선이라고도 합니다.

이 능선이 품고있는 도솔암(兜1,165m), 영원사(靈源寺 895m), 상무주암(上無住庵 1,162m), 문수암(文殊庵 1,060m),

삼불사(三佛寺 990m), 약수암(藥水庵 560m), 실상사(實相寺 330m) 등 일곱 곳의 암자와 사찰을 흔히 지리산 칠암자라 부릅니다.

도솔암과 상무주암, 문수암 등은 영원사에 딸린 암자들로 수행 정진하는 청정도량답게 고산(高山)지대의 능사면과 기암절벽을 등지고

천왕봉을 향하고 있어 앞에 막힘이 없어 조망이 뛰어납니다.

삼정산능선 끝자락인 772m봉  아늑한 능사면에 자리하고 있는 약수암은 보광전의 목조탱화(보물 제421호)가 유명합니다.

지리산 남사면 조망터로 압권인 남부능선상의 삼신봉(1284.5m)과 더불어 지리산 북사면 조망터로는 당연 삼정산 능선입니다.

 

 

 

산행일 : 2013년 5월 18일 (토요일)

산행코스 : 음정 - 도솔암 - 영원사 - 상무주암 - 문수암 - 삼불사 - 약수암 - 실상사 - 산내 ( 약 15km )

 

 

 

 

 

토요일 오전 9시40분 지리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는 음정마을에 도착합니다.

날씨는 초여름 날씨에 햇볕이 따갑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온 지리산, 주위에 지리산 특유에 풍경들이 눈에들어 옵니다.

 

 

 

 

 

 

 

백두대간표지석이 반갑습니다.

이곳은 지리산 주능선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벽소령으로 이어지는 곳입니다.

 

 

 

 

 

 

 

지리산 자락으로 휴양시설들이 잘 가꾸어진 풍경입니다.

 

 

 

 

 

 

 

지리산 휴양림으로 연결되는 도로 입구입니다.

처음부터 가파르게 이어집니다.

 

 

 

 

 

 

 

휴양림으로 가는 도로를 벗어나 벽소령으로 가는 등산로에 들어 섭니다.

따가운 햇볕과 더운 날씨가 출발 부터 땀을 쏟아 내게 하고 있습니다.

 

 

 

 

 

 

 

초여름 녹색으로 물들어 있는 아름다운 산자락 마을 풍경입니다.

오래전에는 오지 였을 마을이 이제는 전원마을로 누구나 한번쯤 머물고 싶어지는 환경을 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등산로를 힘들게 한참을 올라 벽소령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만났습니다.

 

 

 

 

 

 

 

3일간 이어지는 연휴로 지리산을 찾은 산객들이 많은듯,

하산 하는 많은 산객들과 교차해 지나고 있습니다. 

 

 

 

 

 

 

 

 

벽소령에서 이어지는 임도에서 벗어나 도솔암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가파른 구간을 오랜시간 힘들게 오르면서 이곳이 지리산 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도솔암 암자에 오르는 돌계단이 보입니다.

 

 

 

 

 

 

 

도솔암에서 조망한 천왕봉과 주능선 풍경입니다.

 

 

 

 

 

 

 

아늑한 장소에 자리 하고 있는 도솔암 풍경입니다.

수행중인 스님, 산객들이 찾아와 어수선한데, 싫지 않은듯 밖에 나와 산객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여유롭게 보입니다.

 

 

 

 

 

 

 

다음 영원사를 가기 위해서 긴 시간 하산 하고 있습니다.

힘들게 올랐는데, 다시 한참을 계속 하산 하고 있어 조금 억울한 생각이....ㅋㅋㅋ

 

 

 

 

 

 

 

도솔암에서 긴 먼 거리를 하산해서 영원사로 이어지는 임도를 만나 다시 오르기 시작합니다.

임도 옆으로 영원사 표지석이 보입니다.

 

 

 

 

 

 

 

 

 

 

 

 

 

 

 

 

어제가 석가탄생일 분주 했을 산사에 풍경이 오색연등으로 화려합니다.

 

 

 

 

 

 

 

 

 

 

 

 

 

 

 

 

 

 

 

 

 

 

 

 

 

 

 

 

 

 

 

 

 

 

 

 

 

 

 

영원사 옆 넓은 공터에 자리를 잡고 중식들을 하고 있습니다.

중식후 삼정산 정상을 향해 오르기 시작합니다.

 

 

 

 

 

 

 

삼정산 정상을 향해 가면서 조망되는 지리산 주능선 풍경입니다.

영원산에서 출발해 능선에 올라서면 좌측으로는 서북능선과 바래봉이 조망되고,

우측으로는 주능선과 천왕봉이 조망됩니다.

 

 

 

 

 

 

 

멋진 지리산 주능선을 조망하며 머물고 있는 산적..... ㅋㅋㅋ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지리산 반야봉이 구름으로 가려 흐릿한 풍경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삼정산 정상 도착전 헬기장 풍경입니다.

천막을 치고 휴식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삼정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능선을 타고 바로 가면 약수암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오던길 다시 내려가 암자 따라 이동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삼정산 정상에서 조망한 지리산 천왕봉 풍경입니다.

 

 

 

 

 

 

 

삼정산 정상에서 내려와 다시 칠암자 종주코스로 들어 섭니다.

삼정산정상 오르는 입구에 "아니온듯 다녀가소서"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삼정산 정상에서 내려와 조금 이동 하면 상무주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늑하면서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네요.

 

 

 

 

 

 

 

 

사진 촬영금지 푯말과 입구에 못들어 가게 긴 나무로 가로 처져 있습니다.

젊은 수행스님이 보이고 앞전 도솔암 분위기와는 사뭇 다릅니다.

 

 

 

 

 

 

 

 

수행하면서 자급 하는 텃밭이 계단형으로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암자에서 조금 이동 하면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 오는 전망 좋은 곳이 있습니다.

구름이 걸처 있는 반야봉 풍경입니다.

 

 

 

 

 

 

 

 

지리산 주능선이 가까이에 선명하게 조망됩니다.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조망 되는 곳에 이렇게 앉아서 명상 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놓았네요.

 

 

 

 

 

 

 

 

 

지리산을 조망 할수 있는 곳에 이렇게 대리석으로 앉아서 수행 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번쯤 지나첬을것 같은 지리산 자락 마을 풍경이 눈에 들어 옵니다.

 

 

 

 

 

 

 

 

네번째 문수암이 보입니다.

문수암도 지리산 주변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자리 하고 있습니다.

 

 

 

 

 

 

 

 

 

문수암은 앞전 상무주암 분위기와 다르게 노스님이 정겹게 손님들을 맞고 있습니다.

 

 

 

 

 

 

 

 

어느 언덕 가정집 분위기가 나는 문수암 암자 풍경입니다.

 

 

 

 

 

 

 

 

문수암에서 조망한 지리산 주변 풍경입니다.

좌측으로 뾰족한 봉우리가 사두봉 이라고 하네요.

 

 

 

 

 

 

 

 

 

 

 

문수암 암자 뒤로 얕은 굴이 있습니다.

옆으로는 약수가 흘러 내리고, 아늑하고 조망이 좋은 곳에 자리 하고있습니다.

 

 

 

 

 

 

 

 

 

주변에 야생화 들이 화려 하게 피어 있습니다.

곳곳에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만개 하여 주변을 아름답게 장식 하고 있습니다.

 

 

 

 

 

 

 

 

 

 

 

 

 

 

 

 

 

 

 

문수암을 출발 하여 조금 이동 하면 삼불사가 나옵니다.

다섯번째 삼불사 풍경입니다. 지나온 암자와 다르게 연등이 달려 있습니다.

 

 

 

 

 

 

 

 

 

 

 

 

 

 

 

 

 

 

 

 

 

 

 

 

 

 

 

 

 

삼불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지리산 자락 마을풍경입니다.

 

 

 

 

 

 

 

 

 

 

삼불사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후 약수암을 향해 갑니다.

지리산의 깊은 산세에 하산 하는 길도 아주 멀게 느껴집니다. 

 

 

 

 

 

 

 

 

 

아주 이쁜 표지판 입니다.....^^

 

 

 

 

 

 

 

 

 

뒤돌아본 삼불사 전경, 나란히 걸려 있는 연등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삼불사에서 출발 하여 약수암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산 길이라 힘이 들지는 않는데 상당히 먼길을 걷고 있습니다.

 

 

 

 

 

 

 

 

산내면 마을이 이제 가까이에 보이고 있습니다.

 

 

 

 

 

 

 

 

 

 

지리산 주능선에는 얕은 구름이 끼어 있어 선명하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약수암에 도착했습니다.

인적하나 없이 조용합니다.

 

 

 

 

 

 

 

 

 

이곳은 칠암자중 여섯번째 암자인 약수암입니다.

한적하고 너무 조용해서 민폐가 될까봐 서둘러 지나옵니다.

 

 

 

 

 

 

 

 

 

 

약수암을 출발해서 한참을 하산해 마을이 가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단일 산행으로는 조금 긴 구간이었습니다.

지리산의 깊은 산새에 역시 쉽지 않은 등산코스 였습니다.

 

 

 

 

 

 

 

 

 

 

 

 

 

 

 

 

 

 

 

논에 물을 가두고 이제 농사철이 다가왔나 봅니다.

일상에서 잊고 있던 것들이 이렇게 밖에나와 자연과 접하다 보면

세삼 느껴지는 주위 환경에 내가 지금 어디 가고 있는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같습니다.

 

 

 

 

 

 

 

 

 

산사가 아닌 일반 평지에 자리하고 있는 실상사가 보입니다.

실상사를 포함 하여 칠암자종주코스라 부르고 있습니다.

 

 

 

 

 

 

 

 

 

실상사 경내 풍경입니다.

대웅전 앞으로 서있는 탑들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실상사 경내를 나와 지리산 계곡 맑은 물이 흘러 내리는 작은 강을 지납니다.

 

 

 

 

 

 

 

 

 

 

 

 

 

 

 

 

 

 

 3일간 이어진 연휴 중간에 나선 삼정산 산행, 항상 가슴에 품고 있는 지리산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고,

석가탄신일 뒤 칠암자 종주라는 의미 있는 산행과 함께 아름답고 멋진 풍경에 기억이 오래 남을 산행이었습니다. 

 

 

 

이방인님에
지리산 산행 잘보았어요
자연에 풍경이 넘아름답고 멋진 풍경들이
한폭에 산수화 처럼 펼쳐진 지리산에
전경들 이방인님 좋은 풍경
신록에 짙푸른 초록들에 향연이
넘곱고 아름답네요
감사해요
수고많으셨네요
늘안전한 산행하세요
안녕세요....구름님...
감사합니다.
지리산이 품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가까이 가면 갈수록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비가 그친 수요일 아침 입니다.
항상 즐거운일만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풍광과 자세한 포스팅에 뒤를 따르고싶은 심정입니다.
수고하심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비가 그친 상쾌한 수요일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지리산 다녀 오셨군요.
지리산 종주 코스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중간지점에서 올라 가는 길도 있네요.~~ㅎ
청정한 공기와 평화로운 자연의 지리산 휴양림을 보니 며칠 묵고 싶은 마음 간절해 지는군요.
세심한 풍경 사진 찍으면서 산행하시기가 만만치 않으실텐데 워낙에 산길 고수이신가 봅니다.
저는 어설픈 폰사진 몇장 찍으려해도 일행과 저만치 떨어져 있어서 허겁 지겁 쫓아 가기 바쁘던데....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산의 지리적 위치를 잘 아세요?
산 정상에 오르면 이산 저산 겹쳐 있어서 무슨산인지 무슨 봉인지 도통 알수가 없던데....
지리 공부를 너무 못해서 그런가요?
~~~ㅋㅋ
덕분에 아름다운 지리산 삼정산 잘 감상했습니다.
기쁘고 좋은 하루 되세요.^.~
별님 안녕하세요...
지리산은 너무 넓어서 숨어 있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아요.
찾아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데 저도 경험이 부족해서
많은 사람이 찾는 곳만 찾아 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여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항상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 기원합니다.....*^^*
대 자연의 푸근한 절정..
지리산을 가슴에 품어 산자락에 내려앉은 구름 나그네되어..
자연을 넒은 가슴으로 품고
드 넒은세상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벌써 6월 하고도 3일 이네요.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일할 시간이 너무 짧아요.
혹시 시간좀 남는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이제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화려한 장미꽃 사진들이 많이 올라 오는데,
혹시 지금 멘토님 블로그게 찾아 가면 장미와 한판 하고 계시지는 않을런지.....ㅋㅋㅋ
뜨거운 여름이 오기전에 사랑하는 산행 자주 하시고
자연속의 선물 보따리 두둑히 챙겨 오세용!
녹음이 짙은 지리산 자락의 칠장암 종주산행 멋집니다.
언젠가 꼭 해보고싶은 산행이라 넋놓고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상당히 멋지고 의미있는 산행코스 였습니다.
기회가 되어 꼭 경험하기를 기원합니다.
벌써 6월의 시작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안산하세요....*^^*
칠암자종주!!
지리산의 제가 가보지 못한 명소길이군요.
블로그 친구로 인해 눈에 익은 삼정산과 문수암이 정겹게 보입니다.
이방인님의 멋진산행 너무 즐거워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팬텀님!....
그동안 바쁜일 있어서 블로그에 소홀해서 일찍 답글을 못올렸습니다.
자주 뵐수 있수 있는 블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토산에서 삼정산 같이한 기우님이시군요 여기서보니 더욱 방갑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전토산에서 다음에 뵈면 인사드릴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일 산적님이 간다하기에 검색하다 만났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