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일반산행

이방인 2013. 6. 25. 00:10

 

 

충북 괴산 칠보산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에 있는 해발 778m의 산으로 쌍곡구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이라 하는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합니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풍경입니다.

일곱 봉우리라고 하나 산에 들어보면 열다섯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고 W자와 M자의 연속이었습니다.

2분이면 오르는 봉에, 몇 발짝만 뛰면 내려가는 봉에, 비켜 돌아가는 봉에,

특성있는 봉우리는 세면서 넘다보면 지루하다거나 힘든 줄 모르는 보기 드문 명산입니다.

 

 

 

 

산행일 :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산행코스 : 떡바위 - 청석고개 - 칠보산정상 - 거북바위 - 신선폭포 - 쌍곡폭포 - 쌍곡휴계소(절말)

 

 

 

 

 

기온이 올라 가면서 산행하기에 힘든 날씨,

이런 날씨 환경에서는 어렵고 힘든 구간 보다는 가볍게 산행을 즐길수 있는 곳을 찾아,

많은 산행인이 몰립니다. 그중에 하나의 산행지가 계곡을 품고 있는 칠보산입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옆 펜션 시설이 있는 주변으로 아직 휴가철이 아닌데도 많은 휴양객들 차량이 가득합니다.

 

 

 

 

 

 

 

 

 

도로에서 조금 내려 서면 계곡을 가로 지르는 목교를 지나며 산행이 시작됩니다.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맑은 물이 고여 있는 계곡이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목교를 지나 숲으로 들어 서면 완만한 경사도를 이루며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그늘진 숲길을 따라 완만 하게 오르는 등산로가 여름철 많은 산객들을 불러 모으는것 같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 제 모습도 보이네요....*^^*

 

 

 

 

 

 

 

 

 

여기도 우측으로 옆모습 한장 찍혀 있습니다.

찍어 주실려면 정면으로 잘좀 찍어 주시지.....ㅋㅋㅋ

 

 

 

 

 

 

 

 

청석재로 오르기전 가파른 계단길이 가뿐숨을 몰아 쉬게 합니다.

청석재 까지 그리 길지 않은 가파른 계단길이 이어집니다.

 

 

 

 

 

 

 

 

 

 

청석재에 올라 가뿐숨 잠깐 쉬어 갑니다.

각연사로 가는 길과 칠보산 정상으로 가는 삼거리를 이루고 있네요.

 

 

 

 

 

 

 

 

 

 

청석재를 출발 하여 칠보산 정상으로 가는길

조금 가파르고 험한 구간에 계단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힘들게 작업하는 사람 옆으로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심하게 경사진 곳에 천막을 치고 숙식을 하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높은 산악 지역인데 식수공급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집니다.

 

 

 

 

 

 

 

 

칠보산과 나란히 하고 있는 보배산이 보입니다.

 

 

 

 

 

 

 

 

 

 

칠보산 정상에 오르기 전 전망 좋은 넓은 바위가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산적은 그 무거운 수박을 메고 올라와 많은 사람의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이곳에서 맛보는 수박은 어디에서도 맛볼수 었는 최고에 맛입니다.

 

 

 

 

 

 

 

 

 

 

보배산이 보이고 옆으로 군자산은 흐릿한 가스로 인해서 보이지 않네요.

 

 

 

 

 

 

 

 

 

 

칠보산 정상이 보입니다.

 

 

 

 

 

 

 

 

 

 

칠보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들머리 떡바위를 출발하여 약 2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정상에서 거북바위 방향으로 내려 가는 계단입니다.

 

 

 

 

 

 

 

 

 

 

칠보산 정상석이 있는 주위로 많은 산객들이 몰려 있어 사진 촬영도 쉽지가 않습니다.

 

 

 

 

 

 

 

 

 

칠보산 정상에서 마당바위로 이어지는 등산로에 산객들로 가득합니다.

휴일 유명 산행지에 가면 예전 같지 않게 많은 산객들을 보면서 여유로워진 생활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칠보산 정상에서 마당 바위로 이어지는 구간은 암릉으로 조금 가파른 길이 이어집니다.

 

 

 

 

 

 

 

 

 

 

 

 

 

 

 

 

 

 

 

 

 

 

마당바위에서 올려다본 칠보산 정상 풍경입니다.

무질서한 바위들 사이로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마당바위 옆으로 거북이 형상을 하고 있는 거북바위 입니다.

 

 

 

 

 

 

 

 

 

 

 

평평한 마당바위 풍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취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당바위를 지나 조금 내려 오면 또다른 전망 좋은 넓은 바위 지역이 나옵니다.

배낭 짐을 풀고 전망 좋은 바위 위에서 한가로위 망중한을 즐기는 산객 모습이 신선처럼 여유로워 보입니다.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마당바위 풍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취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망 좋은 바위 지역에서 배낭을 풀고 휴식을 취하다 하산을 시작 합니다.

 

 

 

 

 

 

 

 

 

 

 

 

정상에서 하산길은 가파르게 경사진 구간이 이어집니다.

등산로를 정비하기 위한 자재들이 이곳 저곳 널려저 있어 산만하게 느껴집니다.

 

 

 

 

 

 

 

 

 

가파른 구간을 내려와 활목고개에 도착 합니다.

이곳 부터는 계곡을 따라 편하게 걸을수 있는 완만한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계곡 상류쪽에는 비가 내린지 오래 되어 물흐름이 없습니다.

 

 

 

 

 

 

 

 

 

 

 

 

 

 

 

 

 

 

 

 

녹색 짙은 키큰 나무들 사이로 그늘이 짙게 내려 있어 걷기 좋은 숲길을 이루고 있습니다.

 

 

 

 

 

 

 

 

 

 

 

 

 

 

 

 

 

 

 

 

 

 

계곡 하류 쪽은 맑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신선폭포 풍경입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작은 연못 같은 풍경, 발길을 머물게 하는곳입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배낭을 풀고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합니다.

시원한 물흐름을 느끼며 피로가 확 날아갑니다.

 

 

 

 

 

 

 

 

 

 

 

 

 

 

 

 

 

 

 

 

 

 

 

계곡 옆으로 경사도를 느낄수 없는 완만한 길을 따라 걷는 산행길은 마음을 여유롭게 합니다.

아름다운 계곡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연인에 모습은 한폭에 그림 처럼 느껴집니다.

 

 

 

 

 

 

 

 

 

 

 

계곡을 가로 지르는 목교를 지나 계곡옆 등산로는 계속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선폭포 보다 규모가 큰 쌍곡폭포 입니다.

물줄기가 시원하게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목적지 쌍곡 휴게소에 가까이 도착합니다.

긴 계곡을 따라 전자거 라이더들이 한무리 지나갑니다.

 

 

 

 

 

 

 

 

 

 

가을 이면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으로 숲을 이룰 아름다운 길입니다.

 

 

 

 

 

 

 

 

 

 

쌍곡휴게소 옆 계곡에 도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곡으로 모여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한여름 산행하기 좋은,

칠보산의 짧은 산행을 마치고 또 한곳에 산행기록을 남깁니다.

 

 

정말 일곱가지 보물을 가지고 있는 산인가 봅니다...!!
뛰어난 조망과 시원한 숲속... 하산길에 있는 계곡.... 어느 하나 소중한 것이 없는 산인것 같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알탕을 한번 하고 싶습니다...^^*
ㅋㅋㅋ....쌍곡폭포에서 알탕 한다고 폼만 잡고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산행구간이 길지 않고 적당한 난이도와 계곡이 있어서
여름 산행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습니다.
이방인님 덕으로 전국의 명산을 이렇게 편하게 구경을 합니다.
암봉들이 정겹게 느껴지고 맑고 시원한 계곡의 물이 그냥 뛰어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산에서 물을 얻는 방법은 비닐을 이용해 바닥에 옴폭하게 깔아놓고 비가오면 고인물을 말통에 담아 놓으면 됩니다. 말통보이시죠..ㅋㅋ
다녀온 100대 명산을 집어 보니까 아직 반 밖에 경험하지 못했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산을 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산행을 하느냐가
의미가 있어 팬텀님 산행기를 보면 항상 부럽습니다....*^^*
날이 더운 요즘날씨의 산행은 많이 힘이듭니다.
그렇다고 안갈수도 없고 해서 저도 구간구간 끊어서 다닙니다.
잘 담으신 자세한 산행기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땀을 흠뻑 쏟고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면 몸으로 전해지는 시원한 짜릿함은
한여름에 느낄수 있는 산행에 묘미인것 같습니다.
휴~~ 잠시 들렸다가 다시왔어요..ㅎ

더운날씨 탁족(濯足)의 시원함을 즐겨보셨는지요?
옛날에는 질병 예방차원에서 "풍즐거풍(風櫛擧風)을 즐겼다는데.. ㅋㅋ
지금은 산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감히.....ㅋ
사진속 진사님 찿기가..헐.. 숨은 그림찿기 놀이..ㅎㅎ
생소한 단어 내용 찾으러 막 다녀왔어요....
"풍즐거풍"은 우리들 속어로 "알탕"이라고 하지요....ㅋㅋㅋ
쌍곡폭포에서 시도 하려다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사진속에서 저 찾으신거예요?....빨강색 T셔츠에 팔은 검정색요.....^^
ㅋㅋㅋㅋ 풍~~덩 ~~
다음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구 들어갈게 될가야요..ㅋㅋ
여름철 산행에서 즐거운일 중 하나는 깊은 계곡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뛰어 드는것 입니다. 온몸이 정화되는 그 느낌 해본 사람만 알아용~~*^^*
올 여름 휴가 계획은요?.....
계속된 마른장마 끝에
어제 저녁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소강상태인 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불규칙한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시간기원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올 여름은 칠보산 쌍곡계곡으로 피서(~)(~)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꾸(~)욱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올 여름 (즐)겁고 행복한 피서 되시고,
요즘 불안정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더운날 좋은사진 시원하게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내고향 괴산의 칠보산을 이곳에서 보니 엄청 반갑네유 .. 멋진 풍경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좋은글, 멋진사진, 알찬 포스팅으로 기억속에 남게하는군요
글과 사진은 누가 어떻게 읽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서로 공유하면 참 좋은 일이죠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카페에도 가입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구
좋은 포스팅은 서로 공유했으면 합니다
daum검색창에 신정산악동호회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기쁨과 웃음 넘치는 한해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