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일반산행

이방인 2013. 8. 1. 04:25

 

 

천황산. 재약산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산내면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上北面)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1,189m이고, 주봉(主峰)은 사자봉입니다.

남쪽 5km 부근에 솟아 있는 재약산(載藥山:주봉은 수미봉 1,018m)과 맥이 이어져, 천황산을 재약산으로 일컫기도 하는데,

이러한 혼동은 천황산이 일제강점기 때 붙은 이름이라 하여 '우리 이름 되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사자봉을 재약산 주봉으로,

재약산을 수미봉으로 부르면서 생겨났답니다.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三南金剛)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山郡)에 속하는 산입니다.

산세는 부드러운 편이나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산행일 : 2013년 6월 29일

산행코스 : 배내고개 - 능동산 - 샘물상회 - 천황산 - 재약산 - 층층폭포 - 표충산

 

 

 

 

 

 

전주에서 출발한 버스, 4시간여를 달려 배내고개에 도착합니다.

배내고개를 오르며 힘에 부친 버스가 멈칫 거릴때마다 간담이 서늘해 지는

아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가시거리도 좋아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모두 조망할수 있는 그런 날인것 같습니다.

언양방향에서 배내고개로 이어지는 도로풍경입니다.

 

 

 

 

 

 

 

 

배내고개 주위에 자리하고 있는 울산학생교육원입니다.

 

 

 

 

 

 

 

 

등산준비를 하고 능동산을 향해 오르기 시작합니다.

 

 

 

 

 

 

 

 

 

 

 

 

 

 

 

 

배내고개 주위 환경 및 편의시설들 공사중으로 주위가 어수선합니다.

 

 

 

 

 

 

 

 

능동산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강한 태양빛 아래 키작은 나무들로 그늘을 이루고 있는 숲길이 정겹습니다.

 

 

 

 

 

 

 

 

 

 

 

 

 

 

 

 

 

 

 

능동산에 오르며 간간이 조망되는 산아래 풍경입니다.

 

 

 

 

 

 

 

 

신불산과 간월산이 겹쳐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 늦은 가을 처음 올라본 신불산에서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오늘이 두번째 영남알프스 산행입니다.

 

 

 

 

 

 

 

 

 

30여분을 올라 능동산 표지석을 만납니다.

 

 

 

 

 

 

 

 

 

 

 

 

 

 

 

 

 

 

 

능동산 정상을 출발하여 한참을 내려와 임도와 마나기전 쇠점골약수터가 나옵니다.

 

 

 

 

 

 

 

 

 

넉넉하게 흘러 내리는 약수에 발걸음 멈추고 목을 축이고 갑니다.

등산길에 만나는 약수의 맛은 온몸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능동산에서 임도를 따라 천황산을 향해 갑니다.

 

 

 

 

 

 

 

 

 

임도를 벗어나 우측으로 산능선을 타고 가다보니 숨어 있은 능동산2봉 표지석을 만나고

산아래로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수 있는 멋진 조망터를 만납니다.

대부분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임도 따라 이동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밀양방향 도로가 지나고 산간 마을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얼음골 케이블카가 닫는곳 풍경입니다.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카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전망 좋은 조망터 까지 이어지는 데스크 풍경입니다.

 

 

 

 

 

 

 

 

 

 

 

 

 

 

 

 

 

 

 

이곳에서는 신불산과 간월산 봉우리가 엊갈려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민둥산 천황봉이 보입니다.

 

 

 

 

 

 

 

 

 

지나온 능동산 봉우리와 얼음골케이블카로 이어지는 능선풍경입니다.

 

 

 

 

 

 

 

 

 

 

좌측으로 보이는 봉우리가 운문산, 바로앞 봉우리는 백운산 입니다.

그리고 우측으로 멀리 가지산 봉우리가 보입니다.

 

 

 

 

 

 

 

 

 

얼음골 조망터를 지나 조금 이동 하여 샘물상회를 만납니다.

산행중 이런 낭만적인 장소를 만나는 것도 영남알프스가 가지고 있는 장점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도토리묵,두부,막걸리 까지 한상을 펼쳤습니다.

이런 곳에의 음식은 확실히 색다른 맛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산행중 중식은 거의 걸으는데 이날 배가 불러서 한참을 고생했다는....ㅋㅋㅋ

 

 

 

 

 

 

 

 

 

 

산능선 위로 맑은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 그리고 여유로운 발걸음의 산객이 어우러진 풍경.....

 

 

 

 

 

 

 

 

 

 

샘물상회를 뒤로 하고 천황산 정상을 향해 갑니다.

 

 

 

 

 

 

 

 

 

 

 

 

 

 

 

 

 

 

 

 

넓게 펼쳐진 능선이 낮으막한 어느 작은 동산처럼 느껴집니다.

 

 

 

 

 

 

 

 

 

산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산간마을 풍경입니다.

 

 

 

 

 

 

 

 

 

이제 천황산 정상이 가까이 보입니다.

민둥산이라 능선위로 오가는 산객들이 보입니다.

 

 

 

 

 

 

 

 

 

 

천황봉을 지나 가야할 재약산 봉우리도 보입니다.

 

 

 

 

 

 

 

 

 

 

 

 

 

 

 

 

 

 

 

 

 

 

 

 

 

 

 

 

 

 

 

천황산 정상 가까이에 도착했습니다.

짙은 녹생를 두르고 있는 천황산 주위 풍경이 푸른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지나온 능동산 봉우리가 보이고, 천황산에서 부터 이어지는 완만한 산기슭이 넓은 초원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의 영남알프스...

 

 

 

 

 

 

 

 

 

 

 

 

 

 

 

 

 

 

 

 

천황산 정상으로 향해 가는 길입니다.

 

 

 

 

 

 

 

 

 

 

천황산 도착전 돌아본 아름다운 능선 풍경입니다.

 

 

 

 

 

 

 

 

 

 

천황산 정상이 바로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완만한 능선을 타고 어렵지 않게 오를수 있고 조망이 탁트여 있어 

자연속에서 눈을 호사스럽게 만드는 아름다운 천황산.

 

 

 

 

 

 

 

 

정상에 설치 되어 있는 안내판 입니다.

재약산, 층층폭포,표충사로 발걸음은 계속 이어집니다.

 

 

밀양의 아름다운 재악산의 모습 즐겁게 감상합니다.
요모조모 잘 담으신 작품에 후니도 즐겁게 동참 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한 블로그에 꼬박꼬박 찾아 주시는 후니님 감사합니다.
휴가는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즐겁고 유쾌한 시간들 기원합니다...^^
푸르름과 그늘밑 발걸음.. 내려오면서 약수터에서 눈길한번.. 다시 막걸리와 두부에 또한번 눈길.. ㅎㅎ
산은 산대로 들은 또 들대로
그 들이 주는 자연의 의미는 엇 비슷하게지요?

오늘두 참 마니도 덥네요...
맛나고 션~한거 마니 드시고 힘내세여^^*
션~ 한것은 에어콘 빵빵 돌아가는 사무실이 제일인것 같네요.
요즘은 일을 놓고 밖에 나오면 더위 때문에 개고생....ㅋㅋㅋ
전복에 낚지가 들어간 삼계탕 ....어때요?
마음으로만 전할수 밖에 없어 아쉼!.....*^^*
저의 아지트을 방문해 주셨네요....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스인데....
먼길 오셔서 어찌 얼굴이나 한번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억새가 필때 시간 되시면 멋진 곳으로 안내 하겠습니다..^^*
갈마님 아지트를 제가도 없이 방문해서 죄송합니다....^^
이곳에서의 비박은 환상에 세계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에도 꼭 한번 가볼예정입니다....
시간이 되시어 오시게 되면 꼭 연락 주십시요...^^*
제 고향에 다녀가셨군요..
아름다운 영알의 매력에 푹 빠졌다 가시는 이방인님이 마니마니 부럽습니다...
영알은 4계가 다 아름답지요 ㅎ 덕분에 추억합니다...
좋은님 반가워요.
가끔 좋은님 방에 찾아가 보면 요즘 산행기록은 없고,
다양한 활동에 예쁜 미소만 보고 오곤했는데,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