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책에 대한 생각

지민이의 식객 2015. 4. 10. 06:30

경피독이 몸에 안좋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피부타 호흡으로 쌓이는 독소의 자연배출량은 10%에 불과하며 음식독보다 더 무섭다는 경피독에 대한 해독 방법을 밝힌다는 책 경피독...

 

책에서 배운 '미나마타병'이나 '이타이이타이병'은 공해병으로 일본에서 대유행을 했던 적이 있다.

데톡스는 해독인데 보통은 유해한 물질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는 것을 통칭한다. 보통은 소변과 대변으로 대부분의 독소가 빠져나가고 아주 극히 일부인 3%정도만 땀을 배출된다.

 

모발로 1%, 손톱 1%, 땀 3%, 소변 25%, 대변 75%정도이다. 그러니 잘먹고 잘싸는것이 몸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의 방법이다. 원유에서 나오는 물질은 엄청나게 많다. 우리가 흔히 아는 가솔린, 등유, 제트 연료, 경유, 중유, 아스팔트, 석유가스가 나오고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나프타도 생산이 된다. 아스팔트에서는 타르나 타르계 색소가 나오는데 이는 화장품에 이용이 된다. 나프타는 분해.정제.추출이 되어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크실렌이 나오는데 이는 플라스틱, 합성 섬유 원료, 합성세제, 계명활성제 원료, 합성 고무, 도료 원료, 용제등이 생산이 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세제의 원료, 합성계면활성제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종류별로 분류해보면 아래와 같다.

 

- 음이온계면활성제(비누)

- 양이온계면활성제(섬유 유연제나 린스 등에 사용)

- 양성계면활성제 (보조 세제에 많이 사용)

- 비이온계면활성제(최근에 많이 사용)

 

계면활성제는 표면 장력을 약하게 만드는 물질으로 계면(표면)이란 성질이 다른 두가지 물질의 경계면으로 섞이지 않는 물질 사이에 반드시 계면이  존재하는데 이를 유연하게 하여 스며드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Tip. 계면활성제의 미셀 구조 : 계면활성제는 한 분자 내에 친수성 부분 (친수기)과 친유성 부분(소수기)을 가지고 있다. 물속에서 계면활성제는 친수기가 바깥쪽, 소수기가 안쪽이 되도록 '미셀'을 만든다. 여기에 기름 등이 녹기 때문에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된다.

 

합성세제의 대표주자로 ABS와 LAS가 있는데 1970년대 이후로 유해성때문에 ABS를 사용하지 않는다. LAS라고 하더라도 세제액으로 사용되면 보통 표피가 벗겨지고 피부 겉이 메마르고 피부 자극성을 보이게 된다. C10 ~ C13(탄소가 10~13개)의 알킬 사슬을 포함하여 시판한다.

 

보습제로 사용하는 프로필렌글리콜은 보습제, 화장품, 삼푸, 치약, 윤활유등에 사용이 되는데 세포막을 녹이고 세포 속으로 침투를 한다. 문제는 이것이 유해하지 않더라도 세포막의 차단기능을 무력화시켜 유해물질이 잘 들어올 수 있는 채널을 만들게 된다.

- 치약과 샴푸에 사용되는 라우릴황산나트륨(SLS)

- 통조림에 사용되는 에드트산염(산화방지제)

- 립스틱의 색을 만드는 타르계 색소

 

타르계 색소는 석유를 계속하여 분해하다 보면 맨 마지막에 남은 가스성분으로 분자 내에 발암 물질인 벤젠 고리가 있으며 독성이 강하다. 그러니..그걸 조금이라도 사용한 립스틱을 많이 오래바르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을수 있다.

 

요즘에 수입과일이 많이 국내로 들어오고 있는데 수입과일에 쓰이는 오르토페닐페놀은 OPP라는 표시가 되어 있다. 포스트하비스트라고 하는 살균방부제, 산화방지제등이 들어가 있다. 많은 석유계 제품들이 생활용품에 사용이 되는데 오르토페닐페놀, 옥시벤젠, 트리클로산,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테트류, 페놀, 부틸히드록시아니솔, 프탈산에스테르류, 벤조페논, 폴리옥시에틸렌글리콜, 폴리옥시에틸렌알킬페닐에테르, 폴리옥시에틸렌노닐페닐에테르...대부분은 화장품에 사용이 된다.

 

 

경피독은 우리몸의 해독 기능과 연결되어 생각해야 한다. 피부는 보통 표피, 진피의 이중구조, 피하조직이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여성도 피부 관리 방법으로 필링을 사용하는데 필링은 표면의 피지막을 없애버리기 때문에 방어막이 사라진다고 볼 수 있다. 필링 이후에 화장수나 화장품을 바르면 흡수가 잘되어 피부가 괜찮아졌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석유를 화학 제품의 재료로 쓰이게 된 것은 1920년부터이다. 미국의 스텐더드 오일사가 이소프로필알코올이라는 물질을 합성한 때부터인데 정제가 간단하면서 값이 싸며 한꺼번에 많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합성화학물질은 우리 생활에 모두 사용이 된다. 즉..먹는것이나 오래보관하기 위한 방법으로 석유가 사용이 되는 것이다. 

 

잦은 세안과 목욕이 좋은것일까? 하루의 피곤을 없애주는 목욕이 경피독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체계를 무너뜨리게 된다. 

 

경피독에 저항하는 데톡스는 질병을 치유할 수도 있다. 

 

우리는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세월호 사태같은 재해나 다양한 유해물질 (수은, 카드뮴, 납, 비소, 식품첨가물, 폴리염화비페닐, 배기가스, 자외선, 합성계면활성제, 유해화학물질, 잔류 농약, 오염된 수돗물등)이 주변에 널려 있다. 

 

데톡스 효과가 있는 보조제로 아미노산, 아연, 셀렌, 피토캐미컬, 바이오제닉스, 브로컬리 싹, 풀브산, 알파리포산등 있고 식재료로눈 브로콜리, 양파, 부추, 파, 시금치, 토마토, 견과류, 굴.조개.동물의 간, 정어리, 다랑어, 해조류, 아보카도, 곤약, 대두, 풋콩 삻은 것이 효과가 있다. 

 

음식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

 

쌀 : 물에 30분간 담근 후 밥을 앉힐 때는 생수나 역삼투압 정수를 사용한다.

어패류 ; 머리, 아가미, 내장은 떼어내고 조개는 소금물에 하룻밤 담근다.

육류 : 육류를 요리할 때는 물 위로 떠오르는 찌꺼기를 정성껏 떠낸 후 뜨거운 물에 빨리 데친 후에 조맇나다.

채소 : 물줄기가 센 흐르는 물로 잘 싰고 상추나 양배추 같은 잎채소의 바깥 쪽잎은 버린다. 뜨거운 물에 빨리 담갔다가 꺼내는 것도 좋다. 

 

이미 생활속에 깊숙히 들어온 석유에서 생산된 부가생산물은 벗어나기 힘들다. 이미 너무 익숙해져버렸기 때문이다. 99%가 체내에서 나간다 하더라도 1%씩 축적이 되는것은 언젠가는 치명적으로 될 수 있다. 아는만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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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드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계룡산님도 (즐)거운 저녁되세요.
남성이 남성청결제를 써야 하는이유?

경피독(經皮毒), 바디버든(body burden)를 알 면 써야 합니다

한마디로, 피부로 흡수되는 독성 물질!

현대 인간 생활에서 거스를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생활 깊숙히 뿌리박혀 있지만~
일반인은 아직까지도 잘 알지못하고, 경각심도 없는 단어 입니다.

먼저 이의 폐해를 알아 보면~

피부로 한번 흡수 되면, 피하지방과 뇌에 쌓여 약 90%이상 배출되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인간을 피폐하게 하는 무서운 암묵의 살인 물질 입니다.

이는, 남자의 씨를 말리는 작용과(정자감소)/신경계통 이상/기형아 출산/암유발/등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피해를 인간에게 주는 소리없이 다가오는 암묵의 화학 물질 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피부의 병변이 있을 수록 더 많이 흡수된다 보고 하였습니다.

이는, 피부 전체를 볼때, 각부위별 흡수율의 비중이 가장 큰부위가 남자의 사타구니 중요 부위입니다.

남자의 사타구니 중요부위에서 일반 피부보다 무려 42배 더 흡수( 여성은 17배 흡수율)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https://heisclean.tistory.com/908

경각심을 갖아야할 성분 으로는 ~

석유찌거기에서 추출하는 거품형성제인 /계면 활성제의 설페이트/방부제인 파라벤 및 페녹시에탄올,/보습제인 프로필렌글리콜 등등 을 대표로 꼽을 수 있습니다.

경피독(經皮毒)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경외심을 갖고 가능하면 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급적 피해요소의 성분을 배제한 제품을 사용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명제를 두고 설왕 설래 하지만, 가장 기본은 피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를 널리 알리고 캠페인을 통한 홍보와 더불어 생산기업들의 자중이 있어야 겠다고 생각 합니다.

"남성이 깨끗하면, 여성이 건강하다"

= 휴먼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