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지민이의 식객 2019. 12. 4. 07:00

11월에는 주말이면 차로 가득찬 고속도로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교통정체가 있을 정도로 가을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로 전국의 주요 명승지는 채워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을하면 떠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멋진 풍광을 보기 위해 가는 것도 좋지만 가까운 곳에서도 가을을 느끼면서 주말의 여유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천안과 아산의 경계에 자리한 이곳은 두 곳의 지자체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의 다른 별칭은 바로 하누리 센터라고 합니다. 하나의 회원증으로 상생도서관뿐만이 아니라 아산과 천안의 도서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책밴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천안아산협력센터는 2014년에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사업기본계획을 승인받고 2015년에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승인을 받아 2년간에 걸친 공사를 하고 나서 2018년에 개관하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도서관들은 입구에 가면 이렇게 책속의 이야기들이 마치 작품처럼 전시를 해두고 사람들에게 소소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가 충청남도와 가까운 곳에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충청남도에는 정말 좋은 공공도서관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광장에서는 천안·아산 대표 상생협력장터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하누리장터’는 각종 의류와 도서, 생필품 등 양질의 중고물품을 저가에 판매·교환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올해에 열린 아나바다장터와 천안·아산의 16농가가 참여하여 신선한 제철과일과 야채 등 천안시와 아산시 관내 농․특산물과 농특산물로 만든 안전한 먹거리 등을 지역 주민에게 저렴하게 공급하여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로컬푸드 장터를 대표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지역의 로컬푸드장터가 열리고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겠죠.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서북구 공원로 109)는 대지면적 1만 3293㎡에 지하 1층, 지상 4층, 면적 9457㎡의 규모로 설립되었으며 아이들 공간은 아이들의 눈높이로 청소년들의 공간은 청소년들의 눈높이로 그리고 가족단위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조성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