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대전)

지민이의 식객 2020. 1. 28. 06:30

가수원이란 옛날 공적인 임무를 띠고 지방에 파견되는 관리나 상인 등 공무여행자에게 숙식편의를 제공하던 공공여관인 원이 냇물이 아름다운 곳에 있다하여 붙여진 지명이었습니다. 그 이름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보통 대전의 서구에서도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기에 자주 가는 곳은 아닌 곳이기도 합니다. 


서구에 자리한 도서관은 대전 다른 지역의 도서관과 차별화된 도서관들이 적지가 않습니다. 최근에 개관한 월평도서관도 정말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벌써 2020년의 대전시민대학 1학기 수강신청을 비롯하여 2020년의 프로그램들이 속속들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도서관에 오시면 영화를 무료로 상영을 하니까 부담갖지 않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가수원동은 백제 때 진현현에 속했으며 신라 때는 진령현에 속했었던 곳으로 고려 때는 기성부에 속했으며 그 뒤에는 공주부에 속한 영역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초기 1413년(태종13년)에 진잠현에 속해서 조선시대 말기까지 그쪽에 속해 있다가 1895년(고종32년)에는 진잠군에 속했으며, 일제 때는 행정구역 조정으로 대덕군 기성면이 되었고

현재는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전 가수원동의 도서관은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수원도서관은 책을 읽기에 참 편하게 동선이 잘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조성이 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개방감이 들 수 있도록 공간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새로나온 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해사일기나 실록,, 사피엔스, 면화의 제국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책꽂이에 놓여져 있습니다.  


바다에서 본 역사는 동아시아의 역사에서 바다는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해보며 오늘날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까닭은 무엇일까를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대전인권신문이라고 따로 신문이 나오고 있었군요. 이번 달의 이슈는 바로 청년을 말하다 '2019 대전청년보고서'입니다. 대전에 사는 청년들은 어떤 모습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을까요.  




현재 가수원 도서관에서는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초등 2~5학년 25명을 지난 13일부터 선착순 모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은 화학, 수학, 물리, 생물, 건축까지 다양한 분야의 생활과학을 실험을 통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강의는 내년 1월10일부터 3월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모두 10회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