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경기도)

지민이의 식객 2020. 1. 19. 17:13

겨울이지만 겨울같지 않은 온도라고 하죠. 그렇지만 겨울이라 바다에 가면 바닷바람이 차가워서 옷을 두껍게 입어야 합니다. 경기도 화성은 청정한 곳으로 잘 알려진 곳이죠. 그래서 최근에 수원군공항이 이전되는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화성갯벌뿐만이 아니라 화성습지는 보호하고 보존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행복하고 청정한 도시 화성시에는 전투비행장이 없습니다. 경기도 화성시는 바다와 접해 있는 곳이어서 갯벌체험과 함께 따뜻하게 몸을 데울 수 있는 온천지구가 있습니다. 오늘은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해볼까요. 


물이 빠지면 드넓은 갯벌이 들어나는 곳으로 이곳에서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조개 캐기 체험도 있지만 바다낚시는 연중연시 인기가 있기에 많은 낚시꾼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이 체험하는 것은 조개 캐기 체험과 망둥어 낚시체험, 고둥, 게잡이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저도 환경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중 한 명입니다.  고요하지만 저 아래에서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갯벌은 많은 물을 저장하며 태풍의 영향을 완충할 뿐만이 아니라 대기온도와 습도에도 영향을 미쳐 기후조절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화성의 유명한 습지도 그런 역할을 하고 있죠. 




국내에도 여러 지방공항이 있지만 몇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적자상태죠. 정치적 고려로 추진된 공항은 실패하거나 적자를 면치 못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화성에 공항이 들어선다는 것이 그렇게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걸어서 갯벌습지의 안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화성의 대표적인 습지인 화옹지구에는 각종 철새들이 철마다 이동하며 삶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행복한 어촌을 지향하는 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여러곳이 있지만 저는 백미리 마을을 들러보았습니다. 





화성에는 아름다운 해안과 그 내륙을 이어가는 화성 실크로드가 총 3개의 구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실크로드라는 것은 말그대로 비단과 같은 길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길일수록 후손에게 잘 물려주어야 되겠죠.  

화성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았지만 겨울이라서 그런지 몸이 경직된 것 같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율암온천 테마파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참숯으로 가마를 달구는 곳이 많지가 않죠. 참숯으로 달구면 몸도 따뜻해지지만 무언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여행에서 몸을 풀고 시작을 할지 나중에 몸을 풀지는 개인의 선호에 따라 즐기면 되는데요.   찾은 찜질방은 저온, 중온, 고온, 최고온으로 방이 만들어져 있는데 먼저 들어간 것은 저온이었는데 자주 가서 그런지 몰라도 이내 익숙해집니다. 제가 찾아간 곳은 화성시 허가 제1호 온천입니다.  


이달의 온천이라는 잡지에서도 서울에서 가깝고 아이랑 이용하기 좋은 곳으로 프로방스 율암 온천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몸을 달구면서 빈속을 채울 간식거리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름하여 고구마굼터입니다. 오래간만에 먹어보는 군고구마입니다. 




자 건강온천에서 제대로 몸을 덥혀볼까요. 




이날 달구어진 몸을 식히면서 안에 있는 식당에서 오겹살을 먹으면서 배를 채웠습니다. 




화성의 공약사업중 바다와 관련된 사업은 풍요로운 바다어장 회복사업과 화성시 해안 철조망 제거사업입니다. 화성은 바다가 아름다운 곳으로 화성시민뿐만이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수원군공항이전으로 인해 제가 좋아하는 화성의 자연이 망가지기 않기를 바래봅니다. 



쓰레기 유치장 소문이 있던데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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