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지민이의 식객 2020. 8. 5. 07:49

현명한 소비, 긴금재난지원금, 대한민국 동행세일, 언택트 소비등은 전에는 좀처럼 듣기 힘들었던 말들입니다. 사람이라면 먹고 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사고 소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때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지역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여름 복숭아를 구입하기 위해 길목에 있는 공주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배달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로컬푸드 직매장 같은 곳에서 구매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이곳은 항상 차들이 많은 곳입니다. 위치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주차가 편리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농협로컬푸드는 지자체와 농협이 함께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주로 공주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과일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로컬푸드의 장점은 어디서 생산되었는지 그 이력을 알 수 있고 투명함이라고 합니다. 경제 수준이 높아지면서 가성비가 아닌 건강하고 투명한 식재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여름하면 수박도 생각나지만 무엇보다도 달달한 과육이 매력있는 복숭아도 빼놓고 말할 수가 없겠죠. 

스마트폰이나 플랫폼이 편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로컬푸드 직매장도 신뢰라는 것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어 보이는 체리와 신선한 과일등이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는 식재료를 선택하는 데에 좋은 선택지중 하나입니다. 일일 데일리 푸드의 산업도 커지고 있지만 직접 보고 선택하는 것만큼 믿을만한 것도 드물게  됩니다. 다양한 양파의 모습에서 이땅에서 자라난 농산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가격대가 있기는 하지만 알이 실한 것으로 복숭아를 구입했습니다. 공주의 산골에서 생산된 복숭아라고 합니다. 알이 크면 클수록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과육이 많아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수입품보다는 국산을, 유통 과정이 긴 제품보다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Local Food)’를 찾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신선함이 생명인 농산물에 생산자 얼굴과 이름, 생산지역까지 표기해 매출·신뢰·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생산·유통 과정에서 창출된 부가가치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의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