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지민이의 식객 2020. 10. 20. 07:03

충북혁신도시는 음성과 진천에 걸쳐져 있는 지방혁신도시입니다. 도시가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 터미널이 생기는데 음성과 진천의 지역경계에 있기에 공용터미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10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개통하는 혁신도시 공용터미널은 대지면적 2천400여평에 건축면적 1천100여 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신축된 것이 2016년입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어디있나 했더니 혁신도시 공용터미널 바로 앞에 있네요. 소비자보호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조직중 하나입니다. 

혁신도시터미널 개통 노선은 △혁신도시~서울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수원, 인천, 인공공항 등 수도권 노선 △대전, 청주, 충주, 금왕, 음성, 진천 등 충북 관내 노선이 개통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시간표를 확인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혁신도시공용터미널 옆으로는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으니 기다리면서 잠시 산책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혁신도시에서 가는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방향으로는 동서울과 남서울로 갈 수 있는데 남서울로 가는 시간표가 더 많으며 가까운 지역의 대전과 유성으로 가는 시간도 보입니다. 

 

천안, 병천, 증평, 청주, 오송/세종, 충주, 음성/장호원, 인천등까지 갈 수 있는데 마지막 시간은 8시면 끊기네요. 

음성소식지이지만 주변에 진천이나 증평의 소식도 담고 있는 소식지입니다. 8월에는 음성도 호우등에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농가 우리기업 내손으로 되살리는 일은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촌에서의 만화 병풍전과 코로나19의 확산방지로 물놀이장 휴장에 대한 소식이 담겨 있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음성의 물놀이장은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는 즐겨볼 수 없습니다. 

8월의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거리두기 2단계가 실행이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모두 갑갑한 느낌을 받아가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건강칼럼이 실려 있습니다. 잘 가늠되지 않는 질병 위협에 저도 혹시 나도라는 불안감이 있는데요. 게다가 경제적 손실은 우리로 하여금 우울, 무기력감을 느끼게 하고 있는데 모두들 정신건강도 잘 챙겨야 할 듯 합니다. 

이런 사업도 있었네요. 일할수록 쌓인다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빨리 줄어들어서 어디를 가는 것도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개인 방역을 해야 되겠죠. 백신이나 치료제가 잘 나온다고 하더라도 내년까지는 코로나19가 완전하게 종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모두들 조심하면서 건강을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