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충청도)

지민이의 식객 2020. 11. 22. 07:00

자연속에서 무언가를 배우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자연속의 체험이라던과 모험등의 활동이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대전교육연수원은 공주의 분위기 좋은 자연속에 있는데요. 자연속에서 개인방역을 하면서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전교육연수원은 공주시에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을 담당하시는 분은 공주에서 오래거주해서 공주를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대전교육연수원의 안으로 들어오니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일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코스모스하면 가을을 상징하는 꽃으로 다양한 색깔의 꽃으로 아름다운 풍광과 잘 어우러집니다. 

코스모스를 보면서 아침햇살을 잠시 만끽해봅니다. 이곳은 열려 있는 공간이어서 누구나 방문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날의 행사는 차량을 이용해 이동했는데 학생들 간에 거리두기를 통해 움직였으며 이곳으로 들어갈 때도 체온을 재고 들어갈 수 있었으며 안에 들어가서도 거리를 두고 앉아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전교육진흥원에는 야영장이 잘 갖추어져 있는데 올해 폭우가 내렸을때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교육은 공동체 활동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코로나 19에 공동체 활동도 쉽지 않지만 공동체 활동 등의 야영교육을 통해 자기 관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자연 속에서 큰 호연지기를 지닌 청소년 육성은 필요합니다. 

 9월 28일 대안학교 학생들과 함께 개인 방역 속에 꿈나래 교육원 야영 과정은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과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꿈나래 교육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오래간만에  야외에서 자연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개원 4년 째를 맞은 대안교육기관 꿈나래 교육원에 입소한 교육생들이 이날의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요. 이제 곧 시작되는 2학기 교육과정은 국어 사회 수학 등 8개 기본 교과 교육, 마음 나누기, 세계시민교육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주의 정안밤이 익어가는 계절에 체험해보는 자연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코로나19에 임시해방구같은 역할을 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학생들이 식사하는 공간이나 기업에서 식사하는 공간들도 이렇게 칸막이가 쳐져 있는 것을 일상처럼 볼 수 있습니다. 대전교육연수원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2019년까지만 하더라도 1박 2일 코스가 기본이었지만 올해는 당일로 줄여서 운영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