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해안길은 바다의 고어인 '아라'에서 유래된 바라길, 원유유출 사고로 몸살을 앓은 이곳 소원길 구간, 파도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는 파도길 구간, 민불과 바닷물이 만나는 솔모랫길 구간, 석양의 아름다운 붉은 노을이 보기 좋은 노을길 구간, 삼별초가 주둔하며 훈련했다는 샛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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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힐링로드 태안의 해변길을 걷다.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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